서로 사랑하라 [요한일서 3장 13-24절]

작성자
이종용
작성일
2022-05-15 13:08
조회
346
† 하나님 도움이 필요한 이 집사가정에 빛과 소금으로 희망을 주세요~† †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종용집사 입니다.
온전케 하시는 주님께서 영육을 강건케 하셔서
남은 인생 아버지 영광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고쳐주시고
경제적 어려움도 회복 시켜주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이종용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 왔으나,
얼굴 왼쪽코뼈와 볼뼈가 골절 부러지고, 고지혈증, 두통혈전외동맥막힘,
심장부정맥의 가슴에 통증, 고혈압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목디스크 관절염, 만성위염, 어지러움증으로 고통 가운데 눈물로 기도합니다.

한평생 하나님만 섬기면서 살아오던
주안에있는 저의 가정은 무너지고
지금은 육체적 아픔으로 숨도 잘 못 쉬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이에요?
저는 빛만 3000만원이 넘었고
주안에있는 이 어려운 가정에 빛을 갚아주세요?
저는 안울려고 하는데 교회에 새벽기도로
하나님의 성산에 올라오면 눈물만 나와요
말할 사람도 없구요?
친구 한테도 못말하겠어요

저는 오랫동안 심장부정맥 가슴의통증,
어지러움증 각종 악성암으로 고통속에서 살아오면서
빚이 많아서 수십통의 독촉장을 받구요.
정말 힘들어요?
하나님 주안에있는 이 어려운 가정에 빛을 갚아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가정을 도와주셔서
찬양선교사역으로 주님의 영광을 들어내게 하시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선교사역에 동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당신을 통해 온세상 가운데 전해지기를
주님은 나무 당신은 가지니 사랑의 열매맻길 축복해요
주님의 축복이 당신을 통해 온열방 가운데 흘러가기를~

오!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로부터 멀리 계시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오! 주 나의 구원이시여.
어떠한 절망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간구하는 믿음의 집사가 되게 하소서.
죽은자도 살리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
이종용집사님을 속히 치료해 주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귀하게 사용해 주시고
주안에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가정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고
이종용집사 가정에도 많은 물질을 몰아주시고 돕는 손길이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 글을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님들과 가정과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 사랑의 후원 통장번호 †††
국민은행 058101-04-344197 이종용집사
우 체 국 600254-02-222803 이종용집사
농협 352-1883-9019-13 이종용집사
연락처 H.P 010-9301-0179
이메일: dltjsry0191@naver.com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일서 3장 24절)

형제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에서 벗어나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살인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일로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보고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진리에 속한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도 우리를 책망할 경우가 있는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더욱 책망하시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양심이 우리를 책망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여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의손길, 구제의손길, 예수님의 뜻에 따라 말하며 사른 삶"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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