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평생 감리사 못할 줄 알어!

작성자
박인기
작성일
2024-03-19 13:03
조회
245
이는 오직 세상의 빛으로 다시 새롭게 일어나는 위대한 감리교회를 이루고자 함입니다.

"너는 이 지방에서 평생 감리사 못할 줄 알어!"
제가 현 미주자치연회 내 감리사 선거 절차 훼손건 이의 제기 중...끝까지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하니...남궁권 목사가 제게 한 발언입니다.
...제가 2005년에 35세의 나이로 한국서 준회원 과정 중 미주연회로 이동, 현 55세 생일 주간에... 20년째 캐나다동부지방에서 감리교 목회자로 사역중...2007-2024 현재까지 21C 희망의 교회 개척, 담임으로 섬김(교회창립 18주년)...정회원 1년급부터 15년간 지방 임원으로 섬기며(서기 10년 연임, 지방 총무 역임) 그저 20년간 교회와 지방을 섬기고자 또 매일 감리교단을 위해서 1시간 이상 기도해 왔습니다. 현 상황은 제가 감리사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교단의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나간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 아래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본 사안에 대한 많은 교단 목사님들의 참여와 관심,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법과 원칙을 수호하며 함께 웨슬리 정신으로 미래를 개혁하는 감리교단의 새 역사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마5: 14,15)

수신: 기독교대한감리회 행정기획실(공정선거 관리위)
참조: 총회재판위/웨슬리안 타임즈
제목: 2023년 미주자치연회 내 감리사선거 절차 훼손 건에 관한 추가 증거(2024년 캐나다동부지방지방회 직후 교역자회의시 회유,협박,경고 및 명예훼손 건)

존경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행정기획실 및 총회재판위 관계자들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3년 미주자치연회 감리사 선거 과정상 일어난 문제에 대해 당시 이철윤 미주자치연회 감독님 앞 이의 제기 문건과 함께 당시 연회 총무 권덕이 목사님 앞으로 교리와 장정의 해석에 준한 총무 앞 시정 요청 문건이 있어 추가 증거 제출했었습니다. 3차 문건인데...
우선 해당 상황과 문제에 관해 총회재판위(조남일 목사님)에서 큰 관심과 공감어린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 주셔서 매우 감사 드리며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해당 조언의 요점에 따르면 교단내 권력 및 재정능력, 학연 등이 내재한 감리교단 현실에서
1. 이를 해당 캐나다동부지방회 및 미주자치연회에서 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
2. 이는 명백한 연회의 책임이기에 총회행정재판위원회에 미주자치연회 감독을 상대로 소송하는 방법...
을 제시하셨는데 아래의 상황과 증거들을 검토하시면
1항. 화해는 현실적으로 불가한 것이고
2항. 이 모든 것이 상생하고 통합하는 위대한 감리교회를 법과 원칙을 수호하여 바로 세우고자 제가 제보한 것인데, 오히려 존경하는 미주자치연회 감독님을 상대로 소송해야 한다면 참으로 참담한 일입니다.
말씀하신 교단 내 학연, 정치 결탁의 필연성을 금번 일과 관련 수백번 이해한다고 할지라도 이 학연, 정치가
위대한 감리교단의 기본선거법(세상의 빛으로 세상 선거법의 모범이 되야 하는데도)을 철저히 훼손할 정도라면 감리교 목사로서 지극히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입니다.
장정에 의한 선거 과정상 문제점들이고 대한민국 헌법 제24조(법과 원칙에 의한 선거절차에 관한 국민의 기본권 명시)와 대한민국 공직선거 관리규칙 제107조(투표용지 보관에 관한 조항)를 참조해도 너무나 터무니 없는 절차 훼손 입니다. 이는 표의 개표, 공포, 투표용지 보관 3박자가 완전히 훼손된 선거였습니다.
교단 내 조남일 목사님 등의 장정 해석도 연회 내에서 투표용지를 필수적으로 보관해야 하는데도 해당 상황에 대해 1년이 다 가도록 감독선거를 앞둔 현재까지 연회측에선 본 이의제기 건에 관한 답변과 조치가 없습니다.

금번 2024년 캐나다동부지방에서 시행된 지방회(2024년 3월 23일)에 이례적으로 미주자치연회 이철윤 감독께서 참석하셨음에도 해당 사항에 대한 행정조치는 완전히 전무했습니다. 당시 지방회 당일 지방 교역자 회의 이후 지방 일부 목회자들로 인해 발생한 회유,경고,협박 및 명예훼손에 관한 내용들을 문서 증거와 정황 증거로 함께 제출합니다. 당일 일어난 사건에 관한 해당 당사자들의 행위와 발언을 요약하면,
미주자치연회 내 감리사선거 이의제기 진행 상황에서 감리사 직을 수행하는 남궁권 목사는 특정 학부 출신 목사들만의 회유와 협박으로 일변된 오랜 회의 후 회의장을 떠나며 제가 법과 원칙대로 회유에 굴복하지 않으니 "너는 평생 이 지방에 있는 한 감리사 못할 줄 알어"라고 경고했습니다. 당시 남궁권 목사(직전 감리사)를 감리사 선거 경선에 다시 추천한 김주엽 목사는 그 당시 완전히 훼손된 본 감리사선거 석상에 있었고 그때는 연회 선거관리위원장이 아니었음에도 올해 감독선거를 앞둔 "현재 연회 선거관리 위원장인 나한테 상의 했어야지..."라고 핀잔했습니다. 지방회원의 본분을 다하고자 제가 본인의 목회지서 2024년 지방회(2월 23일) 장소까지 왕복3,200킬로를 거의 쉬지않고 운전해서 주일을 지키려 돌아가고 있는 와중에 김동녘 목사는 지방 단톡방에 증거로 첨부된 경고문을 게시했다가 제가 명예훼손을 거론하니 바로 잠잠해 졌습니다.
한편 언론과의 공유는 정치편향의 목적이 아니라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상생하고 통합하는 감리교회를 이루고자 함이니 다시 한번 공정언론의 역할과 소임을 강력히 당부 드립니다.

주님의 평안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부흥, 성장을 간구합니다.

2024년 3월 1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캐나다동부지방 21C 희망의 교회 박인기 목사

추신) 위 상황에 따른 문서 증거들을 첨부하며... 회유 세력들은 이미 현 캐나다동부지방에서 20년간 사역하며 정회원 1년급부터 지방 임원으로 지방서기만 10년이상 연임, 총무까지 역임하고 감리사 경선에 참여했던 본인을 법과 원칙을 수호한다는 이유로 저희 교회 집사들도 다 들어간 분과위원(공천위원) 명단에서도 담임목사인 제 이름 마저도 누락시켰었습니다.


법적 조치와 증거인멸 등의 관련 이유로 위 내용에 첨부된 증거들의 게시는 게시판에서는 생략합니다.

해당 사항에 대한 문의와 상담은
전화)1-6478820191(캐나다)
이메일)wpik3010@gmail.com
카카오톡) ID KAIROS7777777
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2

  • 2024-03-20 10:55

    총회재판위 조남일 목사님께 보낸 장정 해석에 관한 증거 문건
    2024년 3월 5일
    존경하는 조남일 목사님께,
    캐나다동부지방 21C 희망의 교회 박인기 목사입니다.
    제가 미주연회 캐나다동부지방서 올해까지 20년째 사역하던 중 총체적 목회, 선교 비젼으로 4년전 2020년에 토론토Toronto서 1,600킬로 동쪽의 몽튼Moncton으로 교회가 캐나다 교회 역사 최초로 공히 주 이전을 했습니다. 지방회원의 본분을 다하고자 거의 쉬지 않고 육로로 혼자서 가족동반 3,200킬로를 운전해서 간 올해 지방회(2024년 2월 23일)는 이례적으로 연회감독께서 참석하셨음에도 해당 상황에 대한 조치는 전무했습니다.
    해서 지방회 직전 보내신 이메일에 대한 응답이 늦어 송구합니다.
    우선 행정기획실에 막 보낸 문건 내용을 게시판에도 올렸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안과 부흥을 간구합니다.

    -아래 교단 홈페이지 게시글-

    이는 상생하고 통합하는 위대한 감리교회를 이루고자 법과 원칙을 수호하고자 함이니...기독교대한감리회의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장정 해석이 대한민국 헌법의 토대 위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수신: 기독교대한감리회 행정기획실(공정선거 관리)
    참조: 웨슬리안 타임즈/당당뉴스
    제목: 미주자치연회 내 감리사선거 건에 관한 추가 증거(아래 2023년 5월 당시 연회 총무 권덕이
    목사 앞 문건)
    "장정"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관리 규칙과 상충해서는 안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3년 미주자치연회 감리사 선거 과정상 일어난 문제에 대해 당시 연회 감독 앞 이의제기 문건과 함께 당시 연회 총무 권덕이 목사 앞으로 교리와 장정의 해석에 준한 총무 앞 시정 요청 문건이 있어 추가 증거 제출합니다. (아래 첨부)
    장정에 의한 선거 과정상 문제점들이고 대한민국 헌법 제24조(법과 원칙에 의한 선거절차에 관한 국민의 기본권 명시)와 대한민국 공직선거 관리규칙 제107조(투표용지 보관에 관한 조항)를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교단 내 조남일 목사님 등(개인 이메일로 보내주신)의 장정 해석도 연회 내에서 투표용지를 필수적으로 보관해야 하는데도 해당 상황에 대해 1년이 다 가도록 연회측에선 답변과 조치가 없습니다.

    주님의 평안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부흥, 성장을 간구합니다.

    2024년 3월 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캐나다동부지방 21C 희망의 교회 박인기 목사

    해당 문건은 별도 파일로 전송(아래 해당 전문)

    권덕이 총무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5월 11일 캐나다동부지방 감리사 선거 건에 대한 이의제기 후 연회 측의 어떤 공식 문건이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연회의 행정처리를 신중히 기다리고 있던 중 어제 5/18일 강성욱 목사(직전 감리사)가 총무님과의 개인적 대화 내용을 연회의 행정처리절차인 양 회유 및 지방 카톡방에 명예훼손적인 글을 올려 해당 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박인기 목사 드림
    아래의 내용이 연회 감독님과 상의해야 할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장정 1631단 제31조를 참조하면...
    각 연회별 공적 선거에 대한 본질적 기준이 생성됩니다.
    투표가 끝나면 투표 장소에서 즉시 개표한다.
    제31조 3에 투표용지는 선관위 보관 후 폐기한다를 참조하면 위의 사항에 위배될 때 이유를 막론하고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선관위는 연회 선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시 개표, 발표 외에 현 상황은 동의도 물을 권리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즉시 개표 외에는 상식적인 선거법을 완전히 훼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거무효)
    선거법을 훼손하는 이에 대한 책임은 어떤 방식으로든 물어야 합니다.
    이 외의 다른 이유 제기 등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고 계속적인 회유나 다른 설명 등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감리사 선거는 반드시 연회에서 행하는 연회 소관이므로 연회에서 마땅히 본 이의제기 건을 바로 잡아
    주시기를 강청 드립니다.
    이것이 연회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
    *장정은 감리사 선거에 대한
    시행세칙이 나와 있지 않지만 한국 연회들의 경우 감독, 감독회장 선거법에 의거 하기에 관련 내용들을 숙지해서 감리사선거에 해석 함.
    (2023년 5월 19일 금 캐나다동부시간 오후 9:24발송)
    이상과 같이 조남일 목사님께서 보내신 장정에 관련 투표용지 추적건은 연회 직후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사안이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확인(답변, 행정조치)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4-03-20 11:11

    선거절차를 완전히 훼손한 미주자치연회 내 감리사 선거
    최초의 연회감독 앞 이의제기 문건
    2024년 2월 16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과 최초의 상담 후 아래의 내용과 이의제기 건 원문 이메일을 첨부, 전송했습니다. 함께 본 게시판에 게시키로 하고 관련 내용을 올립니다.

    수신: 기독교대한감리회 행정기획실(선거 관리)
    참조: 웨슬리안 타임즈/당당뉴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캐나다동부
    지방 21C 희망의 교회 박인기 목사입니다.
    '웨슬리안 타임즈'와 '당당뉴스'등에 함께 제보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감리교단의 법과 원칙을
    수호해야 할 공정 언론을 바라는 기대감에 본
    미주자치연회에 청원한 이의제기 내용을 첨부합니다.
    지난 2023년 연회를 당당뉴스 등에서도 취재했고 당시 선거 과정상 큰 문제가 있어 연회 후
    즉각 이의제기를 했지만...감독선거를 앞 둔 현재 1년이 다 가도록 어떠한 행정조치나 해결을 위한 답변을 연회 측에서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에 감리교단(행정기획실; 선거관리)과 한국 공정관리 선거위원회에 상의 드립니다.
    미주자치연회가 강하고 건강한 감리교단의 정체성을 가진 연회가 되려면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선거권의 공정성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지난 2023년 연회의 감리사 선거 과정에 개표도 전혀 안하고 발표도 안하고(선거권도 없는 준회원 일부와 까서 보고 선거 출마 당사자가 표 상황을 전혀 알 수 없고) 선거시 투표용지는 분실, 변명하고 있기에 공식 탄원전 기독 언론들과 교단 선거관리 당사자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연회 감독 앞 이의제기 내용(이메일)을 함께 전달합니다. 이는 분명히 한국 감리교단을 강하고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필수적인 근본 절차가 될 것입니다.
    -------- - -------- - -------- - --------- - -------- - ----
    수신: 미주자치연회 이철윤 감독, 권덕이 총무, 강성욱 전임 감리사, 정삼열 전임 서기
    제목: 2023년 제31회 미주자치연회 캐나다동부지방 감리사 선거에 대한 이의제기

    존경하는 이철윤 감독님 이하 권덕이 총무님 및 해당 당사자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금번 미주자치연회서 5월 2일(화) 시행된 본 지방 감리사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서 이의제기를 요청 드립니다.
    박인기 목사 본인과 남궁권 직전 감리사가 출마하여 투표 진행시 우선 투표용지를 낱낱이 개표하여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개표 후 당선자 발표 후 표 상황을 감리사는 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선거법 위반에 준하는 사안입니다.
    이에 공정한 투표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우며 경선 출마자로서 투표 후 반드시 연회에서 한시적으로 보관해야 원칙인 투표용지 확인을 원하오니 요청 드립니다.
    본 해당 이의제기 내용에 대한 조사와 확인을 강청 드립니다.
    이는 앞으로 향후 미주자치연회서 일어날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안들입니다.

    주님의 평안과 연회의 부흥, 성장을 간구합니다.

    2023년 5월 11일(토론토 시간 오후 3시 23분)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캐나다동부지방 21C 희망의 교회 박인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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