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락경건강교실>을 안내합니다.

  암, 아토피, 각 종 성인병 등은 환경 및 식품과 관련된 병들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바른 관심을 가져도 예방할 수 있는 병들입니다. 실제로 많은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나서 무관심과 무지가 병을 키웠다고 고백합니다.
  <임락경건강교실>은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근본을 묻고 우리 삶의 방향을 다시 찾게 합니다. 제2연수원이 7년째 계속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자가들의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락경목사는 1945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 16세에 이현필 선생의 제자가 되고자 무등산의 동광원을 찾았습니다. 거기에서 최흥종목사, 이현필, 오북환, 김준호, 유영모 선생, 백춘성 장로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현재 정농회회장, 강원도 화천의 <시골교회> 목사로 30여명의 아주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과 30여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 ‘병 주고 약 주는 음식이야기, 돌파리 잔소리’와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는 독자들의 눈을 열어주는 삶의 번뜩이는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일자: 2012년 7월 16일(월) - 20일(금) (4박 5일)
        2012년 8월 13일(월) - 16일(목) (3박 4일)
장소: 감리교제2연수원(입석교육원)
강사: 임락경목사 외.
회비:
  (4박 5일)
      15만원(중학생이상, 부부나 가족 참가시 할인혜택)
      13만원(초등학생), 11만원(유치원이상)
  (3박 4일)
      12만원(중학생이상, 부부나 가족 참가시 할인혜택)
        10만원(초등학생), 8만원(유치원이상)

준비물: 간단한 세면도구(수건포함), 필기도구, 편안한 옷차림, 개인컵

* 예약을 미리 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과 문의는 제2연수부(031-593-6080)로 해주십시오

* 프로그램은 재미있고 행복한 강의와 편안한 쉼으로 구성됩니다.
*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맛있고 편안한 유기농 밥상을 매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