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22-26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1-03-02 12:30
조회
132
내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지요. 우리들 중에 하늘의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우리 선조가 하나님을 높이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생활 깊숙히 관여하십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니 우리의 부름에 응답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리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맺은 약속.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주님께 오는 사람마다 만족하게 하셔 그들이 영원히 앞서서 나가도록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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