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이게 남의 일인가?

작성자
박형권
작성일
2020-07-14 16:34
조회
826
4.15 총선 개표부정을 규탄한다 !!!

우리 한국 감리교회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정의로운 집단지성, 행동하는 양심들이 있습니까?

제가 지금 제기하는 명제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도 여와 야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것은 진실과 양심의 문제이고, 내가 살고있고 우리의 후손들이 자손만대 살아갈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수 있는 가를 판가름하는 문제입니다.
1960년 경자년에 이승만 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3.15부정선거는 학생들이 피를 흘리고 젊은이들이 앞장선 4.19혁명이라는 전 국민적 저항에 부딪쳐 결국 대통령의 하야와 정권의 몰락을 가져온 것을 역사는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데... 이제 60년이 지난 2020년 경자년에 문재인 정권은 4.15총선의 개표과정을 온갖 사악하고 추접스런 방법들을 온.오프라인 전 분야에 걸쳐 사용하여 개표를 조작 역사상 유래가 드문 괴물 사생아인 거대여당을 출산시켰습니다.
개표부정의 증거를 대라고 말하기가 쑥스러울 만큼 날마다 눈만 뜨면 터져나오는 차고 넘치는 증거들...
우리가 마음 조이며 떨리는 손으로 소중하게 행사했던 그 한 표가 도둑맞고 때로는 엉뚱한 자들의 득표수에 보태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다면 우린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개와 돼지들 입니다

■월터 미베인 교수 (미시간대학 / 부정선거 탐지분야의 세계적 귄위자)>> "한국의 4.15총선은 분석결과 부정선거로 판명된 400여 개의 사례 중에서도 상위 10%에 들만큼 명백한 부정사례에 속한다"

■리처드 데밀로 교수 (조지아공대 / 컴퓨터 선거기술분야 전문가)>> "한국의 4.15총선은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이다. QR코드, 전자개표기,전자계수기 등 온갖 금지된 조작기술을 동원한 것은 불법이다"

■박영아 교수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 / 학력고사 전국수석, 통계물리학자)>> "4.15총선의 결과는 1,000개의 동전을 흩뿌려 던졌을 때 동전이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보다 더하다"

■박성현 명예교수 (서울대 통계학과 / 전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4.15총선의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신'이 아니고서는 만들 수 없는 결과를 보여준다"

■벤자민 윌커슨 (전 IBM CPU설계자/ 현 PW Semiconductor Labs대표)>> "투표지 분류기는 단순기계이어야 하는데 컴퓨터가 연결될 경우 불법전자개표 장치가 되는 것이다. 영상으로 공개된 4.15총선 개표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는 고성능 CPU가 탑재된 컴퓨터 이상의 장치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투표지를 계수하는 단순기계가 아니라 외부와의 통신을 통해서 의도적으로 정보를 가공,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열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고
특히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진실과 양심의 산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영존하기를 바랍니까?
또한 우리 한국 감리교회에 묻습니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국민이 주인이 되어 권력을 특정인에게 위임해주는 선거가 부정한 방법으로 조작되어 당신의 소중한 권리가 짓밟히고 이로 인해 불의한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기독교를 탄압하고 교회를 말살하는 정책으로 성도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는데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그저 캑캑거리며 경찰의 무릎 밑에 깔려
" I can't breathe...."라고 신음소리만 내던 조지 플로이드처럼  죽어갈 것인가요?



전체 15

  • 2020-07-16 08:00

    도저히 정상이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발호하는 나라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노영희 변호사가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쏴서 이긴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느냐"고 했다. 사회자가 '우리 민족을 향해 총을 쐈던 6·25 전쟁이라는 부분을 수정할 의향 없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그는 "6·25전쟁은 (우리 민족인) 북한하고 싸운 것 아닌가.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라고 했다. 남침한 북 공산군을 향해 국군이 총을 쏜 것은 잘못이라는 얘기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총을 쏘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없다. 국민 모두가 김씨 왕조의 노예가 되지 않아 잘못됐다는 건가. 국립묘지에 묻힌 12만 국군 전사자들 묘도 모두 파내야 하나. 대한민국 국민 이전에 정상적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이런 사람이 방송에 나와 평론을 하고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까지 진행했다.

    광복회는 어제 백 장군 안장식이 진행된 대전현충원 정문 앞에서 안장 반대 집회를 열었다. 백 장군 운구 차량이 진입하자 도로로 뛰어들기도 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백 장군을 '영웅이자 국가의 보물'이라고 한 주한미군 사령관을 본토로 소환하라는 서한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냈다. "한국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썼다고 한다. 김원웅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총재로 있던 민정당에서 요직인 조직국장을 지낸 인물이다. 그런 사람이 갑자기 다른 줄에 섰다고 6·25에서 나라를 구한 백 장군을 폄하하고 있다. 근래엔 북한 핵개발을 옹호하고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포기를 주장하는 등 극단적인 친북·반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 정부 들어 광복회장이 되자 6·25 때 공을 세워 김일성에게서 훈장까지 받은 김원봉의 서훈을 추진하고 백 장군은 "토착 왜구"라고 매도한다. 그것도 모자라 미 대통령에게 얼토당토않은 서한을 보냈다. 정상적인 사람이 이 사람의 인생 역정을 모두 보면 현기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진혜원 대구지검 검사는 소셜미디어에 박원순 시장과 팔짱 낀 사진을 올리고 "자수한다. (내가) 성인 남성 두 분을 동시에 추행했다"고 했다. 박 시장 성추행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꼰 것이다. 여성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이 사람은 과거 피의자의 사주를 보고 변호사를 바꾸라고 했다 한다. 이 나라가 언제부터 도저히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 사람들이 발호하는 나라가 됐나.
    샤워하는 박시장 속옷 챙기기, 女비서만 시켰다
    박원순의 서울시에선 성희롱은 일상이었다… 여성의전화 사례 공개
    '박원순 피소 유출' 은폐와 물타기 조작 시작됐다
    페미 대통령 文의 침묵에 진중권 "문빠 천국 한국의 현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피소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과 관련,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의 성범죄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 2020-07-13 22:56

    원 별 말씀을.


  • 2020-07-13 23:23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말씀하시는 분이 목사님이시죠? 그것도 K신대 출신...
    제발 제 추측이 틀리길 바랍니다.


    • 2020-07-13 23:24

      답답한 인생이구려.


  • 2020-07-13 23:35

    저는 합덕교회 박형권 장로입니다.
    답답한 인생길을 벗어나려고 예수를 50년 째 믿습니다.
    소속교회와 직분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07-14 00:16

      여기 감게 적응하여 적절하고 적법한 활동을 하시려면 상당한 난관이 필요하시겟네요.
      이 전엔 남의 학력, 출신, 용모를 묻고 따지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수준으로 치부되고는 햇으나 지금은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
      .


  • 2020-07-14 00:43

    역시... K신대 이시군요
    제가 전에는 그래도 예의가 있는 편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근래에 K신대 출신들한테 치명적인 린치를 당해서 ...
    그러니 불쌍한 양이라 생각하시고 혜량하시기를 앙망합니다.


    • 2020-07-14 06:22

      나도 양이오만.


    • 2020-07-14 06:26

      아무리 생각해도 근데 예의하고는 거리가 잇소.
      출신, 외모 거론 자체가 모욕이며 명에훼손에 해당하오.
      그 쪽 개인의 경험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 2020-07-14 01:31

    떳떳 하다면 개표에 사용한 서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는것인데 이나라 법원은 불허를 하고있으며 증거 보존신청을 받아드린 투표함 재 개표를 하면 될것인데 왜? 미루고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우리 it업계에서는 서버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변경할수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의심을 불식 시키려면 간단해요 사용했던 그대로를 보여주면 되는것 입니다.


  • 2020-07-14 01:38

    박형권 장로님 목회자가 상습적으로 교인들을 성적노리게로 한 사실을 놓고도 옹호하는 목회자들도 있는데요 뭐.
    동네를 한바퀴 돌다보면 외출했다 돌아오는 주인보고도 짖는 것도 저는보았어요.


    • 2020-07-14 06:24

      김길용님은 재미 좋은가봐요?
      여러가지 관심도 잇고


      • 2020-07-14 15:25

        댓글을 보고있노라니 여기도 쓰레기가 하나 있구먼... 목회자면 당신 교회에가서 성도들이나 돌보세요.
        미친 개소리 해서 성도들 열받게 하지 마시고....
        지금 감리회 문제가 뭐냐하면 자신들 잘못 모르고 헛소리 하는 당신들 같은 목회자들 때문이요...


        • 2020-07-14 16:03

          이 분은 누구신데 가시네.


        • 2020-07-14 16:04

          관리자님에게 한승원의 경고와 퇴출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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