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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들 딱하시오..

작성자
조병철
작성일
2012-05-30 20:04
조회
3870
감리교회 선배, 후배님..

게시판 로그인 추가했다해서..

협박과 음모라며 글을 쓰시니 어이가 없습니다.

예전에 음모론이니 모니 하며 떠들던 사람들이면 이해나  갑니다.

폭력과 구타를 일삼던 자들이면 이해가 갑니다.

좋은 글 쓰면서 감리교회의 영성이나 덕을 키우신다던 선후배들이

조금 좋은 듯하면 웃어 제끼고, 조금 귀찮으면 누구의 지시냐하면서 타박합니다..

아무것도 없습이다.  
홈페이지 관리는 전적으로 관리자 책임인데..
윗선도 옆선도 없습니다. 더구나 아랫선은 있을리 만무하고..

누구를 탓하고 싶습니까?
가벼운 자신의 손가락을 탓하십시요. 귀차니즘을 탓하십시요.

감리교회를 위해 한 일이니 불편하더라도 로그인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

                    조병철 목사



전체 15

  • 2012-05-30 20:08

    추신: 박운양은 협박좀 날리지 말아라..시간남으면 전도하고 기도 좀 더해라. 도를 가진 자가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가 하는 수준이구나. 어머니 감신은 너를 기뻐하지 않으신다. 철 좀 들었으면 좋겠다.


  • 2012-05-30 20:12

    조병철 목사님! 비아냥 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가 그냥 귀찮니즘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조회수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의도대로 조회수가 확 줄것입니다.
    그러나 이 게시판이 목사님 말씀대로 목사님의 전적인 책임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런 것 같지가 않습니다.
    전처럼 그냥 볼 수 있도록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이런 행동이 김기택 임시감독회장님과 강승진 행정실장에게 직격탄으로
    비난이 날라간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 2012-05-30 20:17

    나는 귀찮던데...
    아홉자리 패스워드를 쳐 넣는 것이 보통일이던가 ?


  • 2012-05-30 20:21

    조 목사님은....
    제목부터 고치시오... <참들 딱하시오> 라니 ....
    본부에서 근무하게되면 그런식의 표현을 써도 되는겁니까 ?

    그러니...
    본부부터 개혁해야 한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는것 아닙니까 ?

    본부 직원들은...
    직종으로 따지면 <서비스 직> 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를 ~~

    이런 자세로 대리운전을 했다가는 엄청 욕먹고 심하면 맞았을게다...


  • 2012-05-30 20:27

    조병철목사님, 게시판 관리는 조목사님이 하시지만 게시판은 160만
    감리교도들의 공유공간입니다 광리자라 해서 마음대로 게시판의
    성격을 바꿀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님의 위 글로 보아 다행히
    관리자의 의지에 의해서 변화를 준 듯 합니다 그렇다면 곧 바로 원래대로 돌리십시요
    그리고 혹 변화가 필요하다면 감리회 사태가 완전히 수습된 다음에
    정보통신위원회를 소집하여 공개적으로 방향모색을 하십시요
    임시감독회장의 지도력과 권위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 2012-05-30 20:34

    문득...
    5 공화국 시절 허문도 라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언론통폐합...을 주도했던 나쁜 ~~~


  • 2012-05-30 20:36

    글 읽는 것을 위한 로그인은 좀 불편하네요.

    심증적 단정도 불편합니다.


  • 2012-05-30 20:40

    읽기조차 로그인을 해야 읽을수 있도록 조정한것이
    관리자의 권한이고 관리자만이 컨트롤 할수 있는 일이니까
    관리자의 전적인 권리로 그리 했다고 믿읍시다.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을 왜 읽는 것 조차 로그인을 해야만 가능하게 바꿔버릴
    맘을 먹은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그냥~ 이유읍써~ 입니까.
    양현석씨가 가수 세븐이란 예명을 지을때 설렁탕을 시켰는데
    깍둑기가 7조각 나왔길래 그걸보고 그래 바로 저거야 [세븐!]
    이런 겁니까.
    그래 읽기도 로그인하게 해보는 거야.

    헌데 성모목사님 말씀대로 조회수는 줄지 모르지만 글쓰기는 더 많이 늘것 같습니다.
    읽고서 바로 한마디 해주고 싶으면 바로 댓글 달수 있으니까요.
    전에는 읽고 기가막혀도 로그인 하느라 한번더 생각할 시간이 있어서
    [에라이~]하고 말았는데 말이죠.

    기왕 들어와 읽으면 바로 다이렉트로 글쓰기까지 한번에 가게되니까요.


  • 2012-05-30 20:45

    송창섭 목사님!
    본부가 그렇게 혼자서 마음대로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위계질서가 있는 곳입니다.
    직무에 의한, 선후배에 의한, 질서가 존재합니다.
    그런 곳에서 자기 혼자의 단독 실행?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편은 관리자가 초래한 것입니다.
    심증이 불편해도 할 수 없지요.
    저도 불편합니다.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제가 불편합니다.
    저는 특별히 불편합니다.


  • 2012-05-30 21:07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이 국무총리실 \\'민간의 불법사찰\\'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내가 몸통이다\"라고 했지만 누가 그것을 믿습니까? 설사 조 병철 목사님의 말이 진실이라도
    이런 행동은 임시감독회장에게 득이 되는 행동이 아닙니다.
    밑에 있는 사람으로서 할 행동이 아닙니다. 빨리 원상회복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고집할수록 임시감독회장이 의심받습니다.


  • 2012-05-30 21:34

    디게복잡하드라니..


  • 2012-05-30 21:34

    우와~댓글달린다.


  • 2012-05-30 21:44

    예고(豫告)라도 있었나요?
    때론, 보시는 분들이 1000명이 넘을 때도 있던데.......
    봐서는 안되는 것이라면
    자유게시판이 아니지요!!!

    박수치는 분들은
    박수치시는 이유가 있나요?


  • 2012-05-30 21:47

    성 목사님
    게시판 관리는 위계 질서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주장하시려면 근거를 확보하신 후 하세요 그래도 늦지 않습니다.
    관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증은 주관적인 주장에 불과할 뿐입니다.


  • 2012-05-30 22:09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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