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새날사진전 “싹수”를 열며-  
(명사: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 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할렐루야.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서울남연회 소속 기관 \"새날을여는 청소녀쉼터(관장 김선옥 목사)”입니다.

이번에 본 기관에서 다음과 같이 새날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어서 여러 목사님과 교회에 알려드리고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교우들의 기도로, 한 해 동안 열심히 꿈을 찾아 살아온 딸들의 몸짓을 사진작품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칭찬이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오니, 부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또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더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언제: 2006년 12월 11일(월) 오후 2시-9시
∙어디서: 종로 5가 가나의 집 지하 <다사랑홀>
∙연락처: 02)2616-6255
∙누가: 새날을여는 청소녀쉼터
*2시에는 기념식, 7시에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원계좌 : 새날을여는 청소녀쉼터
농협 100106-51-060589
국민 526501-01-15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