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기도요청]................

작성자
박집사
작성일
2005-12-15 13:52
조회
2054
<박유영>적성과 취향에 가장 잘맞아 부적응이나 후회하는등의 스트레스받음없이 행복하도록 2학기수시 서울권 대학교 진학학과 몇개중 주님결정해 주시고, 저가 독립적인 서울생활을 원하는데 알맞게 인도해 주옵소서!

<박예연>에게  올해 물리치료사시험에서 과락없는 합격의 기쁨과 병원취업 또는 편입중 주님안에서 복된길을 주옵소서!  그리고, 직장* 학교*동아리등에서  여건과 환경을 넉넉히  감당하고,  온전한 기독청년들을 많이 만나서 교회와 사회활동을 잘하게 해 주십시요.

경제압박이 너무 심하여 자녀교육 뒷바라지가 어려워 보이는데  인천 생그린지사를 가장 적임자에게 희망가 1억정도?에 양도했으면 합니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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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

  • 2006-01-14 11:49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후4;8,9)..하는 것이 하나님의 샇람들의 삶입니다.
    고난 가운데 있던 빌립보 교인들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는 권고도 있지 않습니까?
    집사님의 가정이 지금의 곤란을 벗어나 당신의 자녀들을 평강의 반석 위에 굳게 세우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속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2006.1.14. 효덕교회 이경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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