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총회 제1차 감독회의록( 2012. 7. 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04 10:45
조회
284
제29회 총회 제1차 감독회의록
일 시 : 2012년 7월 9일(월), 오후 7시 30분
장 소 : 힐튼 남해 리조트 회의실
참 석 : 김기택 임시감독회장
김인환 감독, 가흥순 감독, 김철한 감독, 전용재 감독, 권오현 감독,
문성대 감독, 강일남 감독, 금성대 감독
Ⅰ부 기도회
김기택 임시 감독회장의 사회로 찬송가 301장을 부른 후 문성대 감독의 기도가 있었다. 임시감독회장이 설교한 후 주기도문으로 기도회를 마치다.
Ⅱ부 회의
1. 회원점명 : 서기 김철한 감독이 회원을 점명하니 김기택, 김인환, 가흥순, 김철한, 전용재, 권오현, 문성대, 강일남, 금성대 감독이 출석하고, 김종훈, 김용우 감독이 결석하였음을 확인하다.
2. 개회선언 : 성원이 되었으므로 임시 감독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3. 소식과 나눔
1) 충북연회 신석구 목사 책 - 기념관건립위해 판매 협조
2) 충청연회 - 미 UMC선교국과 교환 목회 예정
4. 회무처리
1) 각국위원장 선정 : 자료집 1페이지대로 하기로 함
2) 총회이후 감리교현안문제
① 입법총회에 대한 논의
ⓐ 당면문제 만큼은 다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 기일이 없다는 한계 속에서 어떻게 진행 가능한가?
ⓒ 입법에 대한 요청이 있을 때 입법을 추진하고 단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진행해야 하지 않겠는가?
ⓓ 입법으로 개정 후 선거하자는 의견이 있으나 현행 선거법과 충돌이 되는 혼란 막을 수 있는가? 하지만 개정 후 선거법 소급해서 적용 못하더라도 30회 총회 위해서 추진하는 의지 가져야 한다.
ⓔ 입법이 어떤 사람을 위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없다.
ⓕ 감리교회 미래적 발전과 개혁위해 꼭 필요한 것은 다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② 소위원회에 대한 논의
장정개정 위원회 논의
ⓐ 입법소위원회 공천 중 장정개정을 위한 위원회 소집책은 현 감독 중에서 연구하고 있는 적임자로 하면 어떤지 “(전용재 감독 발언)” 묻다.
ⓑ 임시 감독회장은 전직 감독 중에서 대부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어서 해당 되는 분에게 통고를 한 상태임을 말하고, 현직으로 장정개정 위원회 소집책임자를 지명하는 것은 어려운 듯이 대답을 하고 의중을 밝히다.
ⓒ 입법을 위한 소위원회 - 각 위원회 책임자는 골고루 연회별로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려고 하고 신앙적 논리를 가지고 감리교 문제를 이끌려는 해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③ 미주 연회 논의
ⓐ 김종훈 감독 특사로 보낸 것 : 백대행때 부터 그 연장선상에서 보낸 것임
ⓑ 미주연회 양쪽 화합 중재 안되면 선교연회로 돌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④ 신 은급 특별위원회
- 대책위원 중 젊은 사람으로 전문성을 고려하며 뽑아주도록 하고 김교석, 최천호 이름을 거명하다.
⑤ 내규 개정 위원회
- 임시 감독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하다.
⑥ 기독교 타임즈 대책
ⓐ 폐간이냐, 정간이냐, 소생시키느냐? 여러 가지 이야기 나오고 회원 중 한사람은 그동안 창간이후 꾸준하게 만들어온 기독교 타임즈 신문을 문제 많고 일 잘못했다고 해서 폐간, 정간은 옳지 않고, 살리되 고칠 것은 고쳐야한다고 주장하다.
ⓑ 어느 회원은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지만 아직 신문활자로 보는 것이 더 정감이 간다고 “언급”, 임시 감독회장께서는 기독교 타임즈 이사회에서 대책을 다루도록 하고, 대책위원장의 보고를 들으려고 한다고 설명하다.
⑦ 기타
ⓐ 총회이후 감리고 현안문제 별지 2페이지 확인하는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 된 후 차기 감독회의 일정을 정하다.
- 8월에는 교단본부에서 하고,
- 9월에는 13~14일 중부연회 초청으로 한다.
ⓑ 현직 감독이 감독회장으로 출마 시 법적으로 연임인가? 아닌가? 연임은 아니다. 단, 재임 시 각종모임에 설교, 축사 광고하여 선거운동법에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개진되다.
Ⅲ. 폐회
전용재 감독의 폐회 동의와 권오현 감독의 재청이 있은 후 강일남 감독의 기도로 모든 회의를 마치니 오후10시 30분이 되다.
의 장 김 기 택 감독 (인)
서 기 김 철 한 감독 (인)
일 시 : 2012년 7월 9일(월), 오후 7시 30분
장 소 : 힐튼 남해 리조트 회의실
참 석 : 김기택 임시감독회장
김인환 감독, 가흥순 감독, 김철한 감독, 전용재 감독, 권오현 감독,
문성대 감독, 강일남 감독, 금성대 감독
Ⅰ부 기도회
김기택 임시 감독회장의 사회로 찬송가 301장을 부른 후 문성대 감독의 기도가 있었다. 임시감독회장이 설교한 후 주기도문으로 기도회를 마치다.
Ⅱ부 회의
1. 회원점명 : 서기 김철한 감독이 회원을 점명하니 김기택, 김인환, 가흥순, 김철한, 전용재, 권오현, 문성대, 강일남, 금성대 감독이 출석하고, 김종훈, 김용우 감독이 결석하였음을 확인하다.
2. 개회선언 : 성원이 되었으므로 임시 감독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3. 소식과 나눔
1) 충북연회 신석구 목사 책 - 기념관건립위해 판매 협조
2) 충청연회 - 미 UMC선교국과 교환 목회 예정
4. 회무처리
1) 각국위원장 선정 : 자료집 1페이지대로 하기로 함
2) 총회이후 감리교현안문제
① 입법총회에 대한 논의
ⓐ 당면문제 만큼은 다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 기일이 없다는 한계 속에서 어떻게 진행 가능한가?
ⓒ 입법에 대한 요청이 있을 때 입법을 추진하고 단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진행해야 하지 않겠는가?
ⓓ 입법으로 개정 후 선거하자는 의견이 있으나 현행 선거법과 충돌이 되는 혼란 막을 수 있는가? 하지만 개정 후 선거법 소급해서 적용 못하더라도 30회 총회 위해서 추진하는 의지 가져야 한다.
ⓔ 입법이 어떤 사람을 위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없다.
ⓕ 감리교회 미래적 발전과 개혁위해 꼭 필요한 것은 다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② 소위원회에 대한 논의
장정개정 위원회 논의
ⓐ 입법소위원회 공천 중 장정개정을 위한 위원회 소집책은 현 감독 중에서 연구하고 있는 적임자로 하면 어떤지 “(전용재 감독 발언)” 묻다.
ⓑ 임시 감독회장은 전직 감독 중에서 대부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어서 해당 되는 분에게 통고를 한 상태임을 말하고, 현직으로 장정개정 위원회 소집책임자를 지명하는 것은 어려운 듯이 대답을 하고 의중을 밝히다.
ⓒ 입법을 위한 소위원회 - 각 위원회 책임자는 골고루 연회별로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려고 하고 신앙적 논리를 가지고 감리교 문제를 이끌려는 해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③ 미주 연회 논의
ⓐ 김종훈 감독 특사로 보낸 것 : 백대행때 부터 그 연장선상에서 보낸 것임
ⓑ 미주연회 양쪽 화합 중재 안되면 선교연회로 돌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④ 신 은급 특별위원회
- 대책위원 중 젊은 사람으로 전문성을 고려하며 뽑아주도록 하고 김교석, 최천호 이름을 거명하다.
⑤ 내규 개정 위원회
- 임시 감독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하다.
⑥ 기독교 타임즈 대책
ⓐ 폐간이냐, 정간이냐, 소생시키느냐? 여러 가지 이야기 나오고 회원 중 한사람은 그동안 창간이후 꾸준하게 만들어온 기독교 타임즈 신문을 문제 많고 일 잘못했다고 해서 폐간, 정간은 옳지 않고, 살리되 고칠 것은 고쳐야한다고 주장하다.
ⓑ 어느 회원은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지만 아직 신문활자로 보는 것이 더 정감이 간다고 “언급”, 임시 감독회장께서는 기독교 타임즈 이사회에서 대책을 다루도록 하고, 대책위원장의 보고를 들으려고 한다고 설명하다.
⑦ 기타
ⓐ 총회이후 감리고 현안문제 별지 2페이지 확인하는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 된 후 차기 감독회의 일정을 정하다.
- 8월에는 교단본부에서 하고,
- 9월에는 13~14일 중부연회 초청으로 한다.
ⓑ 현직 감독이 감독회장으로 출마 시 법적으로 연임인가? 아닌가? 연임은 아니다. 단, 재임 시 각종모임에 설교, 축사 광고하여 선거운동법에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개진되다.
Ⅲ. 폐회
전용재 감독의 폐회 동의와 권오현 감독의 재청이 있은 후 강일남 감독의 기도로 모든 회의를 마치니 오후10시 30분이 되다.
의 장 김 기 택 감독 (인)
서 기 김 철 한 감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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