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3-06 01:15
조회
414
오늘 소녀상을 보고 목도리를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박영규 목사님이 스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 많으셔도 끝까지 주님 품에
안기실 때까지 이 소중한 사역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돕는 손길들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시기를
무엇보다도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직 봄의 시샘이 끝나지 않아서
추위에 옷 따습게 입으소서~
후학이 늘 존경의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ㄱ 꾸벅~
그리고 박영규 목사님이 스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 많으셔도 끝까지 주님 품에
안기실 때까지 이 소중한 사역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돕는 손길들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시기를
무엇보다도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직 봄의 시샘이 끝나지 않아서
추위에 옷 따습게 입으소서~
후학이 늘 존경의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ㄱ 꾸벅~
장운양전도사님, 부족한 종의 위안부피해 소녀들에 대한 사역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년1월 첫주부터 김학순집사님이 다니셨던 동대문교회 터에서 매주 주일 오후2시30분에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지난 6년간 쉼 없이 위안부소녀 기림예배를 자비량으로 드리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장전도사님과 서부연회 총무 배성기 목사님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