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로고스교회에 드리는 글...

작성자
최범순
작성일
2020-07-14 10:48
조회
428
이단(異端)이란,
처음은 같아도 끝이 다르다는 말이다.

십자가 끄트머리를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치 마크가가 되고
왼쪽으로 꺾으면 불교 마크가 된다
그리스도로 시작해서 새 감람나무로 바꾸면 전도관이 되고
생명의 피가름을 위해 재림한 예수로 바꾸면 통일교가 된다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결론이 삼천포로 빠잘 거면 차라리 모르는 게 낫다(識字憂患)
동역자들을 마치 훈련병 족치듯이 나무라고
깜도 안 되는 것들 운운하면서
감리교인들의 낯을 못 들게 만든 이에 대해선 단 한 번의 질타도 없이
오히려 그를 원망하는 이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면,
늘 얘기의 결론이 그런 식이라면,
끄트머리가 이상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누가 누굴 보고 자중하라고 말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감리교회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이기에 다 용납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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