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7:1-7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0-03-29 02:23
조회
343
여호와여, 내가 억울함에 슬퍼 부르짖습니다.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눈뜨고 뻔히 당하고 있는 잘못된 자기주의에 빠져 있는지 자세히 살펴주옵소서. 정의에 대한 나의 탄원 나의 정직한 기도를 들으소서.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지를 아십니다. 내 생각의 근원을 아시는 주여 내 생각이 멈췄을 때에 날 찾으십니다. 그리고 보란 듯이 전시해 놓은 가식적인 것들 남몰래 감춘 악한 욕망이 있는지 철저히
살피시니 내가 구하고 있는 것을 아십니다. 남에게 악을 끼치는 악의적인 욕망이 내 속에 담겼는지 폭력의 길을 따르는지 나는 주의 명령을 따라 올바른 길을 걷기에도 모자라 여념이 없습니다. 주께서는 내 기도에 응답하시니 사람의 반응보다는 하나님께서 어찌 보시는지에 내 생각이 있습니다. 주여 놀라운 사랑 밝히시사 나를 구원하소서. 날 당신 편으로 이끄시면 안전하며 내가 잘못 판단하지 않습니다.
살피시니 내가 구하고 있는 것을 아십니다. 남에게 악을 끼치는 악의적인 욕망이 내 속에 담겼는지 폭력의 길을 따르는지 나는 주의 명령을 따라 올바른 길을 걷기에도 모자라 여념이 없습니다. 주께서는 내 기도에 응답하시니 사람의 반응보다는 하나님께서 어찌 보시는지에 내 생각이 있습니다. 주여 놀라운 사랑 밝히시사 나를 구원하소서. 날 당신 편으로 이끄시면 안전하며 내가 잘못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