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리회의 현실을 진단해 본 '4프'

작성자
민돈원
작성일
2018-11-19 08:58
조회
824
오늘 늦게까지 기도한 후 목양실에 앉아 떠오르는 착상을
놓칠세라 얼른 포착하여 남기고 싶다.

-. 감리회 제도권의 현실을 보면 서글프다

-. 현실을 침묵할 수 없는 목사로서 마음이 아프다

-. 목사로서 영적스승을 찾으려 하지만 여전히 고프다

-. 영적 리더라는 분들의 당선자 취임식 때 쏟는 변들이 *어설프기 그지없다

<*어설프다:[사람이나 그 언행이] 조심성이
없고 경망스럽다.>



전체 2

  • 2018-11-19 10:23

    그중에 한분이신것 같은데 그분께서 게시판에 가끔 올리신 글을 보면 부흥회도 나가시는 목사님 같이 보이더군요
    그분의 글을 읽다보면 신학이나 재대로 하신분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그분이 구사하시는 언어도 정상적인 목회자라고
    보기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분도 계시는것 같더군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키고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분에게 딱 어울리는 속담인것 같습니다.
    그런분을 모셔다가 부흥회를 하는 교회는 또 어떤 교회인지...


  • 2018-11-19 18:03

    어디에 그런분이 또 계신가요? 아니면 그분이 그분이신가요?
    입가진자 무슨말이나 할수 있고 머리가진자 무슨생각이나 할수있는
    자유의지를 가졌으나 모든것이 유익과 덕이 아님을 모르는 무지한분들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8657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6888
13796 송신일 2024.04.30 77
13795 민관기 2024.04.30 98
13794 함창석 2024.04.30 42
13793 원형수 2024.04.29 113
13792 홍일기 2024.04.29 92
13791 최세창 2024.04.25 120
13790 이주헌 2024.04.24 89
13789 박상철 2024.04.24 89
13788 함창석 2024.04.22 107
13787 홍일기 2024.04.22 153
13786 정진우 2024.04.19 154
13785 송신일 2024.04.18 160
13784 민관기 2024.04.18 230
13783 원형수 2024.04.17 250
13782 박연훈 2024.04.15 135
13781 김병태 2024.04.15 533
13780 함창석 2024.04.15 126
13779 송신일 2024.04.14 180
13778 최세창 2024.04.13 141
13777 홍일기 2024.04.12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