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현장 전도

매주 월요일 전도의 날 비 소식에도 과감히 도전
비가 안오고 전도하기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하다.
전도 용사 12명이 커피 매실차 사탕과 지갑식 전도용 티슈도 전달
열심히 하니 많은 사람을 만나고 5개 의원 기다림의 사람들에게 전도,
터미널 손님들 전도, 대형마트 분들 전도, 건널목 사람들 전도

준비해간 것 다 나누고 옆 교회 장로님이 박카스 사오고
우리 교회 장로님 식사 대접하고 근처 쓰레기 주으며 열심히 전도 했다.
전도에 열심 있는 성도님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