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면예배, 융통성이 필요하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09-26 12:56
조회
667
대면예배, 융통성이 필요하다.
농어촌 교회는 신도들이 이미 고령화, 소수화 되어 다 모여야 10-20명이 안 되는 교회도 많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 유지를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이런 교회들 까지 세밀한 검토없이 비대면예배를 계속하라는 것은 북한이나
다름없는 경직된 행정이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당국의 제고를 바란다.



전체 1

  • 2020-09-26 17:41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기독교계 주일이자 일요일인 27일 수도권 지역 교회에서는 여전히 비대면 영상 예배 원칙이 유지된다.

    다만, 교회 예배실에서 이뤄지는 영상 예배 제작에 참여하는 교인의 자격 제한이 사라져 사실상 소규모 현장 예배가 가능해졌다.
    ....
    위 지침에 따라 소규모 대면예배는 허용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8816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7051
13798 엄재규 2024.05.03 33
13797 최세창 2024.05.03 15
13796 송신일 2024.04.30 89
13795 민관기 2024.04.30 111
13794 함창석 2024.04.30 44
13793 원형수 2024.04.29 121
13792 홍일기 2024.04.29 103
13791 최세창 2024.04.25 126
13790 이주헌 2024.04.24 91
13789 박상철 2024.04.24 94
13788 함창석 2024.04.22 109
13787 홍일기 2024.04.22 160
13786 정진우 2024.04.19 163
13785 송신일 2024.04.18 167
13784 민관기 2024.04.18 237
13783 원형수 2024.04.17 263
13782 박연훈 2024.04.15 139
13781 김병태 2024.04.15 546
13780 함창석 2024.04.15 131
13779 송신일 2024.04.14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