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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교회는 무엇을 원하는가?

작성자
장광호
작성일
2020-07-22 12:06
조회
2146

어제(7.21 화) 감리회본부 본부교회에서 계획된 '전준구 out 공동 대책위원회 주관 토론회'에

로고스교회 부목사들의 인도하에 수십명의 교인들이 난입하여 토론회 자체를 무산시킨 뉴스가 CBS, 뉴스앤조이 등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도되면서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감리교도들의 분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오늘(7.22)도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에 로고스교회 교인 20여명이 몰려와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저는 이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더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참담한 감리교회의 내일이 보이기에 잠시 답답해집니다.



그 이유는 지난 5.12일 PD수첩에서 방영된 이래 이 사태에 대해 전준구 목사와 로고스교회가 외부로 보여준 조치들 때문입니다.


- 감게 글 삭제 요구 및 삭제 대행진

- 비정상적 기획위원회 결의사안에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일부 장로의 해명글 게재

- 전준구 목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연회 고발 목사들에 대한 역고소

- 친위대 교인을 동원한 실력 행사로 토론회 무산 저지


이런 것들은 앞으로의 무리하고도 비상식적인 대처방향까지도 짐작해볼 수 있게 합니다.

......

개인의 문제임에도
본인은 절대로 앞에 나서지 않는다.

개인의 문제임에도 조직의 문제인 것처럼 만들어 그 보호막 아래 숨는다.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한 친위대를 내세워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힘센 MBC에는 절대로 말 못한다.
단지 돈없고 힘없는 것들만 골라서 상대하며 끝까지 활로를 개척할 것이다.

이미 내게는 로고스교회나 감리교회 따위에는 관심없다.

오로지 내 사는 것만이 목적이다.

......

이런 저의 뇌피셜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나 로고스교인 분들도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이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만약 맞다면?

첫번째로 지금은 달리 길이 없어
막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택한 길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용당하지 마셔야지요.

두번째로 이렇게 갈 수 있는 또다른 이유는

감리교단 내에 들어놓은 보험이 두둑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막나갈 때까지도 그동안 감리교회 본부와 서울남연회 지도자들 그 누구하나 이 사태에 대해 말 못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을 말할까요?

아직도 교리와 장정의 미비점 탓으로만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감독과 감독회장, 그리고 실행부 위원들, 감리사협의회, 각종 위원회 등 평소에는 엄청난 힘이 있는 것처럼 하셨는데, 그 힘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평소 그리 생각 안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자신들 몸값 올리는 일에만 열을 올리면서도 이런 중대한 사태에 대해서 왜 나몰라라 하며 제대로 논의 한 번 안 하고 성명서도 한 번 못내시는 건가요?

그래서
힘없는 목사와 성도들이 할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시작한 금식 릴레이 기도마저도 조롱받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증명할 기도는 이어질 겁니다.


로고스교회에도 다시 묻습니다.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회복이신가요?
함께 사라지는 것인가요?


* 날짜별 금식 신청 현황(8.1 13:40현재)

~ 8월30일 까지 (총88명 신청), 연인원 722명

................................................
오늘 기도자 명단(11명)
................................................

8월1일(11)
김이석님, 익명 000(40일간),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
예정된 기도자 명단(272명)
......................................................

8월2일(11)
익명 000(40일간), 서재순님,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3일(11)
홍지연님, 익명 000(40일간),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4일(11)
박선영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5일(11)
익명 000(40일간), 황길명님,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6일(10)
안성훈님,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7일(10)
송정혜님,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8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9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0일(10)
김재영님,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1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2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3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4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5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6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7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8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19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0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1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2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3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4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5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6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7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8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29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8월30일(9)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
기 금식 참여자 명단(439명)
........................................................

6월25일(2)
장광호 목사 부부(1일 금식 후 계속 오전금식, 카운터
트에서는 제외)

6월26일(4)
남기연님, 김애식님(7.2일까지 7일간 매 점심 1끼 금식), 이동진님(점심금식), 한여봉님(7.2일까지 7일간 아침금식)

6월27일(5)
문철호님, 이경호님, 익명 000(6.27-8.5 40일간 오후2시- 익일 아침7:30) 김애식님, 한여봉님(아침금식)

6월28일(4)
안기주님, 김애식님(점심금식), 한여봉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6월29일(6)
신춘금님, 김덕화님, 김민옥님(6.29-7.5 아침금식), 김애식님(점심금식), 한여봉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6월30일(7)
강연례님, 이덕배님, 김진옥님, 김애식님(점심금식), 한여봉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김민옥님(아침금식)

7월1일(8)
박경희님, 오영희님(1~6일까지 아침금식), 김선초님(7일까지 아침금식), 이지현님(7.1~14 2주간 아침금식), 김애식님(점심금식), 한여봉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김민옥님(아침금식)

7월2일(9)
이정수님, 이진선님(기도만), 김애식님(점심금식), 한여봉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김민옥님(아침금식), 오영희님(아침금식), 김선초님(아침 금식), 이지현님(아침금식)

7월3일(7)
한숙자님, 강인경님, 익명 000(40일간), 김민옥님(아침금식), 오영희님(아침금식), 김선초님(아침금식), 이지현님(아침금식)

7월4일(10)
임광미님, 이구길님(아침금식), 서정열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김민옥님(아침금식), 오영희님(아침금식), 김선초님(아침금식), 이지현님(아침금식), 송기수님, 한혜자님

7월5일(6)
강영희님, 익명 000(40일간), 김민옥님(아침금식), 오영희님(아침금식), 김선초님(아침금식), 이지현님(아침금식)

7월6일(6)
박기희님, 익명 000(40일간), 김선초님(아침금식), 이지현님(아침금식), 오영희님(아침 금식), 정00님

7월7일(15)
박귀숙님, 조00님(7~9 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김선초님(아침금식), 이지현님(아침금식),.남기연(7.7~7.9 2차 아침금식), 이경호(7.7~7.9 2차 아침금식), 한숙자(7.7~7.9 2차 아침금식), 신춘금(7.7~7.9 2차 아침금식),이동진님(7~9 2차 점심금식), 한정희님(7.7~7.9 오전금식), 임광미님(7.7~7.9 2차 아침금식), 강연례님(7.7~7.9 2차 아침금식), 이희숙님(7.7~7.9 오전금식), 김애경님(7~9 아침금식)

7월8일(15)
이경랑님,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조00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이경호님(아침금식), 한숙자님(아침금식), 신춘금님(아침금식), 이동진님(점심금식), 한정희님(오전금식), 임광미님(아침금식), 강연례님(아침금식), 이희숙님(오전금식), 임재학님(7.8~7.31 아침금식), 김애경님(아침금식)

7월9일(22)
신동수 목사님(아침금식), 권석준님,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조00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이경호님(아침금식), 한숙자님(아침금식), 신춘금님(아침금식), 이동진님(점심금식), 한정희님(오전금식), 안성민님(오전금식), 임광미님(아침금식), 강연례님(아침금식), 이희숙님(오전금식), 박현주님(7.9~11), 김대영님(7.9~7.11), 안기주님(7.9~11 2차금식), 장은혜님(7.9 오전금식), 김미령님(7.9~10 점심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김애경님(아침금식)

7월10일(9)
홍희관님,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박현주님, 김대영님, 안기주님, 김미령님, 임재학님(아침금식), 한정희님(2차 아침금식 기도 7.10-7.14)

7월11일(8)
김은혜님,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박현주님, 김대영님, 안기주님, 임재학님(아침금식), 한정희님(아침금식)

7월12일(16)
유춘삼님, 김명규님,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한정희님(아침금식), 김영석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김혜석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김영석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김은석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김진영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김이석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박현주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최신자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안기주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남기연님(7.12∼8.30 50일간 아침금식)

7월13일(17)
안영득님(점심금식), 주미옥님(점심금식),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전선희님(7.13~14 아침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한정희님(아침금식), 김00님(7.13~7.17 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7월14일(20)
송수언님(오전금식), 익명 000(40일간), 이지현님(아침금식), 전선희님, 임재학님(아침금식), 한정희님(아침금식), 임광미님(아침금식), 김00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권영경님(7.14~21 오전금식), 신춘금님(아침금식), 한숙자님

7월15일(16)
고진숙님(15-17일),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00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박영주님(7.15,22,29 아침금식), 익명2 000(7.15~25 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16일(17)
박계실님, 익명 000(40일간), 고진숙님, 임재학님(아침금식), 김00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이희주님(7.16, 7.22 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17일(16)
서혜영님, 익명 000(40일간), 고진숙님, 임재학님(아침금식), 김00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18일(14)
김길용님,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19일(14)
윤영숙님,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20일(14)
최정희님,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21일(17)
김종숙님, 유춘삼님, 익명 000(40일간), 안영득님(점심금식), 주미옥님(점심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권영경님(아침금식)

7월22일(16)
유영희님, 류혜란(7.22~7.25 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박영주님(아침금식), 이희주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7월23일(13)
진인수님, 익명 000(40일간), 류혜란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7월24일(14)
김영석님, 익명 000(40일간), 류혜란님(아침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7월 25일(14)
이ㅇㅇ님, 익명 000(40일간), 류혜란님(아침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익명2 000(아침금식)

7월26일(12)
신춘희(7.26~28 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7월27일(14)
김애경님(7.27~28 아침금식), 한미자(7.27~28 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신춘희(아침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7월28일(15)
김종영님, 익명 000(40일간), 신춘희(아침금식), 김애경님(아침금식), 한미자님(아침금식),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7월29일(13)
김희찬님(아침금식),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박영주님(아침금식)

7월30일(12)
안미영님,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7월31일(12)
김진영님, 익명 000(40일간), 임재학님(아침금식), 김혜석님(아침금식), 김영석님(아침금식), 김은석님(아침금식), 김진영님(아침금식), 김이석님(아침금식), 박현주님(아침금식), 최신자님(아침금식), 안기주님(아침금식), 남기연님(아침금식)



전체 8

  • 2020-07-22 14:00

    거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전준구 목사란 사람이 자기를 돕는 부목사와 장로들 그리고 교인들과 일단 한 통속이 되어
    지금 물러나면 모든게 물거품이 되는 만큼 일단 주의에서 쪽(?)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기득권을 쥐고 있는 이상 무조건
    버티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라고 믿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 참이군요.


  • 2020-07-22 14:02

    장수는 전쟁에서 모름지기 선두에 서야하거늘
    언제까지 뒤에 숨어있는 지 두고 볼 일입니다.

    개인 문제가 공교회로의 문제로까지 이어진 사태에서
    언제쯤 공식적인 입장을 드러낼 지도
    이제는 안 궁금합니다.

    오직 실력 행사로만 간다는 결정력을 보여줬기에.


  • 2020-07-30 16:52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로고스 교회에 다닌지는 2년 정도 되었고 장로교에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하다
    지금상황과 비슷한 일로인해 신앙을 떠나 살다가 로고스 교회에 신앙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일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모든분들께감사 드립니다
    감리교는 첨이라 조직체계 . 교리와장정 .남연회등 저는 이런건 모릅니다
    제가 믿는건 하나님 한분이시구 신앙인은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저보다 하나님게 큰일을 하시는 분들이 목사님들과 부목사님들.장로님들
    감리회의 높으신분들. 저는 잘모르지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기에 평생
    사역을 하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본 저희교회 사역을하시는 목사님.부목사님.장로님들
    너무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이런게 감리교라면 무엇이
    감리교의 장점이라 하겠습니까?
    MBC PD수첩에 나온 영상을 보고 너무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일이라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세운 목자 회계하시고 돌아서셨겠지
    그런생각으로 지켜보던중 위원회의 말도안되는 회의와 동원된 부목사님들
    숫자로 밀어붓치는 장로님과 교역자등 너무 어의없으며 실망에 충격이었습니다
    목사님을 따르는 성도들은 저와같은 교인이며 같은 신앙에 형제들입니다 뜻이 다르다고
    욕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집을 버리고 한번 깊히 고민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일보다 이권이 우선이 되는듯한 모습에 화두나고 실망스럽습니다
    새신자들에게 뭐라 하시겠습니까? 교회는 원래 이런곳이라 하겠 습니까?
    저는 전00목사님두 실망이지만 부목사님들에게 더욱 실망임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을 하실 거면서 지금의일이 부끄럽지 않을지 저같이 감리교 연륜이 적은사람도 아는걸
    왜? 무엇때문에 귀막고 눈감고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진리를 위해 부목사님들이 나서시는
    분이있겠지 기대하며 보았는데 전무함에 놀랐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에게 신앙에대해 설교하신건 지식의 전달 뿐인건지 행함이없는 껍데기 성경공부
    인건지 한심한 마음이네요 차라리 제생각이 틀렸으면 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제발부탁 드립니다 로고스 교회를 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


  • 2020-07-23 18:00

    죄악으로 인해 영력이 고갈된 부흥사는 말로가 추한 것이니...


    • 2020-07-24 09:34

      누구보다도 주님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이니
      지금은 얼마나 더 간절히 주님을 붙들겠습니까?
      어떤 은혜가 임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 2020-07-23 18:52

    철면피 3행시

    철:철따라 바꾸더니 이제는 날마다 바꾸는가 보구나.

    면:면죄부 줄줄알고 여색을 찾아 헤메이면 천국과는 걸리가 멀 것이니.

    피: 피흘려 돌아 가시기 까지 인류 구원의 열망으로 온 인류를 사랑하신 주님께선
    悟入쟁이와 그를 추종하는 자들을 위하여 피 흘리시지 않으셨나니 천국가기는 틀렸구나.


    • 2020-07-24 09:36

      감리교도들 전체가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을까요?


      • 2020-07-24 13:54

        장목사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에게 임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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