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된 말씀을 드립니다.

1. 감독을 돕는 일을 하시는 분이 남의 쓴 글에 re 글을 쓰는 것은, 감독의 권위를 앞장서서 깍는 것입니다.
2. 연회중에 장정 해석은 감독에게 해석의 권한이 있습니다. 연회중에 감독이 그렇게 했으면, 그것은 감독의 권한입니다.
3. (정직에 관한 장정은 살펴보지 않았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감독에게는 잘못이 없어도 유감표명을 할수는 있지만, 실무자에게는 잘못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연수 감독님!
사안이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아직 심각함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사안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럼, 그 자리에서 u get out 합니까? 본질이 u 가 아닙니다.
적절하게 한 일인데, 욕좀 잡수시겠죠.. 일 처리 하는 분들과 관계는 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