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금식 기도를 마치고...
작성자
남기연
작성일
2020-06-27 00:09
조회
1228
2020.6.26 하루 금식 기도를 마쳤습니다.
참 많이 울었습니다.
.
.
.
내짐인냥 걸머지고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는 무게로
나를 분노케 한
그 짐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주님을 다시 만나는 믿음의 길이
좁은 길 인줄은 예전에 알았지만
갈수록 좁은 길 이란 걸
새롭게 기도로 깨달았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나의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
나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성령님!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기도로 행복한 2020.6.26 하루 였습니다.
참 많이 울었습니다.
.
.
.
내짐인냥 걸머지고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는 무게로
나를 분노케 한
그 짐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주님을 다시 만나는 믿음의 길이
좁은 길 인줄은 예전에 알았지만
갈수록 좁은 길 이란 걸
새롭게 기도로 깨달았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나의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
나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성령님!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기도로 행복한 2020.6.26 하루 였습니다.
아멘~~
아멘~~우리좋으신 하나님
기도 받으신줄 믿습니다~~!!!!
우리주님!!
간절한기도 들으시사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응답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 멘~~
아멘
명단에는 못올렸지만 날을 정해서 동참하겠습니다
이름 올리겠습니다. 날짜는 정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남기연권사님 그 심정이 가슴에 와닿아집니다 하나님이 들어 응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없다 하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그 간절한 기도가 이미 응답되었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