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시대 교회 역활 토론회

오늘 CTS 기독교 TV 주최 초저출생 시대 아동 돌봄을 위한 대안적 돌봄 시설
구축방안 중부권 토론회가 대전 하늘문 감리교회에서 있었다.

주제는 “초 출생시대 아동 돌봄을 위한 교회 역활 ”이었다.
충북 기독교총 연합회 공동회장으로 인사말을 하고 토론자로 충북 기독교 연합회
공동 회장으로 토론도 했다. 방송은 차후에 나올 것이다.

나의 토론 내용은 저 출산 문제에 대해서 매일 기도한다
“행복한 출산, 든든한 미래”라는 좋은 캠페인 중요합니다.
성공적 결과를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인구 증가에 실패의 원인은 ⓵ 가정과 일의 양립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⓶ 보육 인프라 구축이 부족하다.
교회가 아동 돌봄에 적극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⓵ 자녀를 낳고자 하는 생각과
기회를 넓혀 주고 ⓶ 교회는 지역 내에 가까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 함께 아이를 돌볼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 ⓷ 돌봄에 있어서도
물질적 돌봄을 넘어서서 정신적 돌봄, 영적인 돌봄 까지 할 수 있어서 통합적 돌봄을 할 수 있다.

34년째 목회를 하면서 지역사회를 바라볼 때 인구가 계속 감소되어 소멸 될 지역으로
인구 늘리기에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인구 늘리기 위한 돌봄 서비스는 지역 사회와
교회와 더불어 해결 해 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교회 시설 내 아동 돌봄 청원
100만명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