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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16-24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0-07-31 09:30
조회
265
내가 아무리 깊은 수렁에 빠질지라도 주께서 위에서 내게 뻗는 손이 닿지 못할까. 그래서 앞을 향한 삶 위를 향한 삶이 계속됩니다. 세상을 헤쳐나갈 때 올바른 길을 갈 때 내게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는 적들 내가 꺼리는 적들이 있고 그들은 내게 너무 강합니다. 어려움에 겹친 어려움으로 내가 약해졌을 때면 그들은 나를 공격합니다. 그러니 주께서 내게 도움을 주십니다. 나는 결백하고 율법에 복종하며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고 내게 도움을 주신 연고이니 순수하게 올바른 길을 가서 얻는 상입니다.

내가 적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더라도 주께서 어려운 길을 가는 내게 복을 주십니다. 어쩌든지 주의 율법을 지키려 하오니 하나님은 생명이시라 섬겼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율법이 무슨 의미인지를 찾았고 하나님의 명이라면 그대로 따랐습니다. 안 그러면 앞이 어두워 함정에 빠질 것입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적을 알고 하늘이 또한 내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내게 잘못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있기에 주는 나를 흠잡을 데 없다 합니다. 잘못을 되돌려서 회복시키는 옳은 일을 하려 하니 나를 죄가 없다 인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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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11:28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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