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순옥 권사 장례식기도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11-18 11:12
조회
395
고 이순옥 권사 장례식기도
함창석
우리는 부활을 믿습니다.
고 이순옥 권사님 장례식에
창조주, 구세주, 보혜사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옵나이다.
이 땅에 태어나셔서 70대 중반까지
기독교 봉산교회 권사로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돌보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아브라함 품으로 돌아가시니
천군천사들의 찬송이고
하늘나라의 영광이 됩니다.
10년 더 사셔야 평균수명이지만
그보다 더 앞서 가시니
이 땅에서의 헤어짐이 슬프기도 하나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니
또한 설렘이 되기도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두고 가신 자녀들과 친족들
그리고 봉산교우들을 위로하시고
먼저 가신 부군과
다시 만나실 것을 믿습니다.
지난 날 속장으로 인도자로
속회를 함께 드리던 때를 기억합니다.
늘 속도원들의 친교를 위하여
맛나게 음식을 준비하시던 속장님
그 시절이 고맙기도 합니다.
몸은 이 땅에 흙으로 돌아가나
영혼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하소서.
여기에 모인 우리는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함창석
우리는 부활을 믿습니다.
고 이순옥 권사님 장례식에
창조주, 구세주, 보혜사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옵나이다.
이 땅에 태어나셔서 70대 중반까지
기독교 봉산교회 권사로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돌보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아브라함 품으로 돌아가시니
천군천사들의 찬송이고
하늘나라의 영광이 됩니다.
10년 더 사셔야 평균수명이지만
그보다 더 앞서 가시니
이 땅에서의 헤어짐이 슬프기도 하나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니
또한 설렘이 되기도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두고 가신 자녀들과 친족들
그리고 봉산교우들을 위로하시고
먼저 가신 부군과
다시 만나실 것을 믿습니다.
지난 날 속장으로 인도자로
속회를 함께 드리던 때를 기억합니다.
늘 속도원들의 친교를 위하여
맛나게 음식을 준비하시던 속장님
그 시절이 고맙기도 합니다.
몸은 이 땅에 흙으로 돌아가나
영혼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하소서.
여기에 모인 우리는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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