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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18번의 통화시도를 무시하고 전원을 꺼 버렸다 - 앞으로의 상황을 각오하겠다는 것으로 인정하겠다

작성자
박운양
작성일
2012-05-30 18:40
조회
2378
성모목사님의 견해가 타당하다면
이제 감리교 홈피 담당자 조목사
당신은 처참하게 두둘겨 맞을 것이다

핸드폰을 꺼버리는 것이 이런 척벅한
기감사태에서 당신의 마지막자리임이
엄중하게 드러난다면 당신은

스스로의 처참한 꼬라지를 알고서
기감판에서 꺼져줘야 한다

스스로 그리 못하겠다면 이런식으로
기감의 여론과 언로를 통제하겠다면

각오하라



전체 5

  • 2012-05-30 18:42

    관리자가 아니라 그 윗선을 주목해야 합니다


  • 2012-05-30 18:42

    그 어느 드라마에선 주인공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더라

    \" 부셔버리겠어 \"


  • 2012-05-30 19:16

    조 목사님...이게 도대체


  • 2012-05-30 19:33

    엥 ~ 웃는얼굴..화난얼굴.. 모두 어디로 간겨 ?

    관리자는 아직도 작업 중 ??? 아니면 끙가 하는 중 ???

    ※ 2012-05-30 19:34:10 에 \\송귀섭(songkuisub)\" 에 의해 수정됨\"


  • 2012-05-30 23:09

    무신타악기도아니고그래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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