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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게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 신은 언제나 익명으로 여행한다-로랑구넬

작성자
박운양
작성일
2012-05-30 18:23
조회
2537
이야기는 프랑스 작가에서 쏟아지지만
로랑구넬은 소설가로서 이야기산출의 새로운 쟝르를 제시합니다

그가 이야기를 만드는 산출하는 위치에서 이 책이 무게감을 제시하는
이유는 심리치유소설이라는 쟝르를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쟝르안의 쟝르라고 평가될 정도로 이런 이야기꾼은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평신도들이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쉽지 않은 지점에 놓여져 있을 때

적절한 목회적 돌봄의 방향타를 제시하고 있다고 확신케 되어 추천합니다
젊은 신학도 시절 밤을 세워 읽어내신 작품들과 적지않게 공명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서점에 직접 들리시기 어려우실만큼 바쁘시다면 인터넷으로
주문하셔서 반드시 숙독하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보증합니다

이런 지평의 책은 국내건 국외건 거의 5년에 한번꼴로 출판되지 않나 싶습니다 ^^*



전체 1

  • 2013-01-03 13:06

    하나님 어찌해야 합니까?
    이 름 전명환
    날 짜 2013-01-03 12:10:10
    조 회 42
    글자크기
    하나님 어찌 해야 합니까?

    2013년 새해 벽두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가슴 아프고 답답 합니다.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올바른길로 가야 하는 것이 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에 공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몇 차례에 걸쳐 권면의 편지를 본인과 담임 목사에게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또다시 5년 전의 악몽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5년전의 일로 출교 제명 처리 되었던 장로들이 1년전 원상복귀 하여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으나
    또다시 불법적으로 제명처리하고 파송 유보 결의하였습니다.
    이것이 적반하장에 사로잡힌 교회의 현실인가 싶어 안따깝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5년전 8장로들을 출교제명결의를 주도한 사람들이 또다시 허위사실을 성도들에게
    유포하고 그에 근거하여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도 없는 불법적인 악행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도 자신이 없습니까? 당당하다면 왜 원상복귀 상태에서 진상을 밝히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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