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편 40:9
감리회소식
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시 감독 회장님께
작성자
최상철
작성일
2012-05-30 21:30
조회
2517
임시 감독회장님 보십시오!
어찌 임시감독회장 시대가 열리니 본부의 군기가 이렇게까지 떨어지는지요.
관리자가 회원을 우롱하며 협박하며 조롱하듯 농담을 할 수 있습니까!
임시 감독회장이 직무대행보다 끓발이 없나요.
얼마나 본부의 기강을 우습게 알면 이런 기고만장한 관리자가 나옵니까!
관리자의 보직을 바꾸어 주시오.
보직을?
최공도좀작작웃기시요.
아~ 난 정말 불초한 교젠가봐 왜 성냥생각이 나지
성냥으로모하게요?
태우려구요
보직을
안대게따.최공. 보직얘기빼라.
전또모아가씨가생각나서.
그르타니깐요 얼마나 웃깁니까?
\"어이~ 관리자 보직을 바꿔줘\" 이런 경천동지할 일이 세상에....
5공화국 군바리시절에도 보직을 바꿔달래는 청원은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컬컬컬~ 원핛님기대된다.
내엥간해선기대안하는뎅.
내가니한테기댈께모있니?
놀구들 있다...
수공말하는거임.
놀면안대냐?
임감하고친한가본데그래지마.
아라냐원래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