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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언론인식과 막말을 보자하니.

작성자
최상철
작성일
2012-05-30 21:15
조회
2391
사실 오늘 게시판엔 엄청난 변화가 온 것이다.
로그인 한 번 하는 것 가지고 뭐그러냐 하겠지만 이전과 지금은 엄청 차이가 있음을
자주 게시판을 찾는 나부터 느끼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먼저 관리자는 예고도 없이 전격 처리하여 그 무모함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자신이 단독으로 결정하여 바꾸었다니 차라리 임시감독회장의 지시를 받았다면
덜 황당했을 것이다. 관리자의 역할이 주인 되는 회원들의 의견도 무시하고 마음대로
관리하는 것이냐!
공적 홈페이지 관리자의 기본자세가 안 된 자가 아닌가!
감게가 무슨 개인 카페이며 관리자가 무슨 카페지기인가!
거기에 뭐 “참들 딱하시오” 이건 또 무슨 농담 따먹긴가!
비아냥 협박도 서슴지 않는 사람이 무슨 관리자 인가!
이런 자가 감리회 언론의 길목에 있다는 것이 큰 비극이다.
이건 분명 언론에 대한 몰이해이다. 읽기의 기본적 권리도 빼앗아 가다니!
회원가입도 잘 안되게 만들더니 참 한심하네!
그럼 지금은 회원 가입이 잘 되고 있는가!
관리자의 독선과 비상식적 글쓰기와 사태의 인식 이거 정말 한심하군.
원래대로 돌려놓아라! 꼭 본부를 방문해야 하나? 간 김에 임시감독회장 좀 보고 와야겠다.
지금까지 올라온 글을 보고도 임시감독회장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는 사실 자격이 안 된다. 언론을 무시하는 자라면 앞으로의 일처리도 뻔하다.
역시 임시라서 힘이 없는 것이냐!
어찌 직무대행 보다도 더 끓발이 없는가! 대행시절 보다도 본부의 군기가 형편없고
주인을 무시하는 머슴으로 하루아침에 돌변하니 임시는 임시다. 역시
임시 감독회장은 이 사태가 중대하다 생각지 않는가!



전체 5

  • 2012-05-30 21:46

    주인을 무시하는 머슴? 이런 더 한심한.


  • 2012-05-30 22:05

    몰보면니보다못하까요?


  • 1970-01-01 00:00

    오..이런 글도 쓰시네...


  • 1970-01-01 00:00

    관기님...안녕하쇼~~~


  • 1970-01-01 00:00

    최상철 목사님의 말씀이 아주 지당하다 생각됩니다.
    설령 이렇게 바뀌더라도 최소한 이렇게 될것이라는 예고정도는 있었어야 했습니다.
    갑자기 환경이 바뀌니 많은분들이 좀 섭섭함과 불편을 호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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