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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대응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2-06-01 00:00
조회
2203
관리자는 그 누구의 지시도 아닌, 자신의
독단적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공교회의 공유공간을 마치 개인카페처럼
개편하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
내규상으로 총회 정보통신위원회의 결의에
따라서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결정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  미묘한 시기에 이러한
잘차를 무시하고 여론에 반하는 조치를 했다는
것은 중대한 위법행위이다
감리회 사태가 법무시 때문에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법경시태도가 남아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2-3일후에 임시감독회장이  공표할
로드맵에 홈피문제도  포함될 것인즉 그 후에
법적투쟁이든, 실력행사등을 의논하도록 하자
현 사태에 관리자를 탓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전체 3

  • 1970-01-01 00:00

    김기택목사님 임시감독회장 선임 전후로...

    1. 선임된 배경및 의미, 당부사항 및 경고, 법적인 효력 기타등등에 대해
    논문 수준의 글을 마땅히 써야 하는 신기식목사님 글이 등장하지 않음.

    2. 분위기 파악이 조금 더뎌서 약간의 허슬플레이가 나오시는 행동연대장님께서 초반에 김기택임시감독회장에게 경고의 글을 한두번 올리다가 자취를 감춤.

    3. 선임이전에 전감목의 정책국장(?) 자격으로 명문을 휘날리던 김명섭목사님의 글도 기대했으나 자취를 감춤

    4. 뜬금없이 자유게시판이 세개로 나눠지면서 감리회소식을 읽으려면 로그인이 필요하게 됨

    5. 관리자와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던 최웅석권사님 관리자의 조치에 쌍수들고 환영시작

    6. 앞으로의 일들이 흥미률률해짐


  • 1970-01-01 00:00

    \\'자유게시판\\'과 \\'감리회 소식\\'은 전혀 그 성격이 다릅니다.


  • 2012-06-01 10:19

    게시판 개편에 대하여 많은 회원들의 반발(?)과 불편함의 호소, 불만, 의혹등 많은 소리, 글들을 보게 됩니다.
    필자도 어제부터 읽기가 일체 되지 않아서 무슨 군사혁명/감리교 혁명(?) 이라도 일어났는줄 알았습니다.
    필요하기에 변경했겠지만 미리 일정기간 알려주는 시간을 주고 그 기한에 했드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한 사전 예고 없이 갑자가 변경하니 회원들과 관리자 사이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단절된 대화의 문을 다시 열어 보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런 노력들을 보았으면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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