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국 목사님 저술한 성지순례 책 버전업이 가능한가요?
작성자
박운양
작성일
2012-06-05 00:00
조회
2262
작금의 감신은 아주 민감한 시기입니다.
뭐? 오이밭에서는 갓끈도 조심하라는 그런 분위기라고 할까요?
적지 않은 행사를 감신에서 개최해본 입장에서 제 체험으로는
한달전부터 대략적인 조감도를 그리고 일정을 잡고 진행하고
2주전부터 구체화시키면 나름대로 밀도 있는 행사들이 개최되었습니다.
김성국 목사님이 이미 잘아시지만, 저는 지나가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을 꺼내기 힘든 실존입니다.
이미 김성국 목사님이 감신 후배들을 통해서 감지하셨겠지만
목사님의 <성지순례>가 출간되었을 때와 작금은 2012년 6월은
또 다른 상황인 듯 싶습니다.
김성국 목사님이 쓰신 책에는 아주 디테일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서
아직까지도 감신생들 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교회사역 교통비 아껴서
성지순례를 다녀온 친구들에게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왔음을
지켜봐온 입장에서,
현재 감신은 6.14신임총장선출을 앞두고, 행사를 개최하기가 민감해서
가을학기에 공개적인 행사를 갖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직접 펴내시고 김홍기 총장님이 감수하신 <성지순례>
책이 최근의 정보를 담아서, 버전업될 수 있는 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직접 개인적으로 전화를 드려도 무방하지만, 약간 공개적인 노출적 성격의
글을 쓰는 것은 솔직히 김성국 목사님에 대한 애정과 책이 홍보되기를
원하는 측면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만일, 개정판의 버전업의 의사가 있으시면, 몇몇 주요한 챕터들을 감게에
시리즈로 올려 주시고, 감게의 집단지성적 코멘트를 반영하시면서
최종적으로 버전업하셔도 좋을 거라고 봅니다. ^^*
뭐? 오이밭에서는 갓끈도 조심하라는 그런 분위기라고 할까요?
적지 않은 행사를 감신에서 개최해본 입장에서 제 체험으로는
한달전부터 대략적인 조감도를 그리고 일정을 잡고 진행하고
2주전부터 구체화시키면 나름대로 밀도 있는 행사들이 개최되었습니다.
김성국 목사님이 이미 잘아시지만, 저는 지나가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을 꺼내기 힘든 실존입니다.
이미 김성국 목사님이 감신 후배들을 통해서 감지하셨겠지만
목사님의 <성지순례>가 출간되었을 때와 작금은 2012년 6월은
또 다른 상황인 듯 싶습니다.
김성국 목사님이 쓰신 책에는 아주 디테일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서
아직까지도 감신생들 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교회사역 교통비 아껴서
성지순례를 다녀온 친구들에게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왔음을
지켜봐온 입장에서,
현재 감신은 6.14신임총장선출을 앞두고, 행사를 개최하기가 민감해서
가을학기에 공개적인 행사를 갖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직접 펴내시고 김홍기 총장님이 감수하신 <성지순례>
책이 최근의 정보를 담아서, 버전업될 수 있는 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직접 개인적으로 전화를 드려도 무방하지만, 약간 공개적인 노출적 성격의
글을 쓰는 것은 솔직히 김성국 목사님에 대한 애정과 책이 홍보되기를
원하는 측면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만일, 개정판의 버전업의 의사가 있으시면, 몇몇 주요한 챕터들을 감게에
시리즈로 올려 주시고, 감게의 집단지성적 코멘트를 반영하시면서
최종적으로 버전업하셔도 좋을 거라고 봅니다. ^^*
첨부파일 : IMG_JEDP.jpg
오늘 교역자월례회를 비롯.. 바쁜 일이 많아.. 이제야 감게에 들어오는군요..
유목사님.. 박운양전도사님이 보내셨다니.. 잘 받아보시고.. 뭐 이렇게 썼나..
욕하지는 마세요.. 얼마전 광주지방에서 성지순례차 구입해 가시더니..
양목사님이 그 지방이셨군요.. 잘 다녀오셨습니까..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합니다. 어떤 책인지요. 더구나 양목사님까지 말씀을 하시니, 저자목사님, 감사합니다.
강원도 원성목사님 김목사님, 그 책 저도 보고싶은 데 어떻게 안될까용.
주소 우415-781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598 초당마을 주공a 114-204
유삼봉입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글고.. 박전도사님.. 이제 고만.. 유목사님 괴롭히세요..
박전도사님 사모님이 유목사님에게 사과전화까지..
했다는데.. 왜 이렇게 불필요하게 생명에너지를 낭비하십니까..
김목사님 파국어디갔나요?
그책 보면 성지순례 그냥 갔다 오는거죠
유삼봉목사님 오늘 짬날때 거대문우체국들려서 발송해드리지요^^*
감리사님께서 사주시는 냉면에 만두먹고 지금 집에 왔어요. 우리지방 목사님께서 교역자회를 월 두번 하면 어떠냐시든데요. 박전도사님, 고맙습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그런데 레포트 쓰라고 하시지 마세요. 전도사님 신세졌습니다. 파국 중에는 육계장이 좋아요. 우리지방은 내년에 종교개혁지 순례를 갑니다요.
※ 2012-06-05 20:25:25 에 \\유삼봉(sb4176)\" 에 의해 수정됨\"
김성국목사가 지은 \\'눈으로...성지순례\\' 정독하고 두 주간전에 성지순례 다녀왔는데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가이드의 제지를 뿌리치고 사해 머드를 반출?한 일은 김목사님의 힌트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