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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를 위한 파국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12-06-05 23:08
조회
2041
보단 파차가 맞겠네요.

파는  받는 능력이 엄청 뛰어나 바보다 센발음인 파가 되었구요.
가운데가 파여 있어서 파이며
팍팍커서 파이기도 합니다.

이 판 성질이 매우나 따듯하여 뭔가에 감기어 있어 감기인 감기를 매운 맛으로 풀고 따듯한
성질로 세포를 매만져주어 감기움의 상태를 사람으로 하여금 벗어나게 하는 것이죠.

몬가에 홀린건지 감긴건지인 상태의 감리교회를 위해 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것은 뭘까요?


곧고 매우며 매우며 따듯한 말과 행위일겁니다.
항상 명심하고 삽니다.

참고로, 감기에 걸리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은 암에 안걸렸군요.



전체 9

  • 2012-06-05 23:21

    파는....
    파김치 만들어 먹는 것이 최고여 ~~


  • 2012-06-05 23:22

    대파론 파김치 안만듬.


  • 2012-06-05 23:32

    그러면 감리교 사태는 대파국 ??
    이거 큰일이다...소파국도 아니고 대파국이라니...


  • 2012-06-05 23:46

    파김친 중파로하셈.


  • 2012-06-06 11:19

    나는 파는 다 좋아요 ~~
    소파도 좋고..
    파 김치 담가 먹는 중파도 좋고 ~~

    설렁탕에 썰어서 넣어 먹는 대파도 굿....


  • 1970-01-01 00:00

    이 소자는 소파(실파)가 더 좋아요.


  • 2012-06-06 17:13

    실파는 살짝 데쳐서 돌돌말아 초장 찍어 먹으면 맛난데...


  • 1970-01-01 00:00

    모여 모여
    같이 나누어야
    그 맛이 더 좋지요.


  • 2012-06-07 11:01

    어여들오세요.
    파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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