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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순 도르마. 수퍼스ㅏk 4에 도전했던 곡입니다.

작성자
이재신
작성일
2012-06-09 14:44
조회
1915
이번 도전에는 실패했습니다.
물론 실패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실력이 모자라든지, 또는 트렌드에 맞지 않든지...
그러나 도전은 그자체로 용기와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는 적잖은 실망을 안겨 주기도 하지만...

우리 자녀들이 이구동성 차리라 성악대회를 나가야지 그런 대회는 안된다고 말리는 중에도 고집을 부려 보았지만 어느 정도는 아이들의 말도 일리가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떤 티브이 강사(교수)의 강의주제처럼 \"인생에는 실패가 앞뒤로 줄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무모하든 쉽든 도전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음을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첨부파일 : V0057.mp3
전체 19

  • 1970-01-01 00:00

    참, 네순 도르마도 찬양인가요?


  • 1970-01-01 00:00

    예~! 유 목사님!
    네순 도르마는 오페라 아리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교회에서도 특별 연주로 부르는 것을 봅니다.
    은혜의 주일이시기를~~~~감사^^

    ※ 2012-06-10 09:36:00 에 \"이재신(jslee3551)\" 에 의해 수정됨

    ※ 2012-06-10 09:36:58 에 \\이재신(jslee3551)\" 에 의해 수정됨\"


  • 2012-06-09 15:02

    이재신 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짱입니다요 ^^**


  • 2012-06-09 15:15

    아이구~ 전도사님!
    그렇지 못합니다.
    그저 흉내라도 내 봤으면 하는 바램이며, 늘 진행중으로 봐 주십시요~
    늘 건강하시기를~~ 감사^^


  • 2012-06-09 15:38

    어디 좀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이재신목사님 말씀처럼..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만든 책 좀 보내드리려는데..

    혹 괜찮으신가요.. 조심스럽군요..


  • 2012-06-09 15:43

    너무 감사하죠~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인천시 남구 학익동 신동아 2차 아파트 10동 601호.입니다.


  • 2012-06-09 15:47

    네.. 위 주소로.. 월요일 부치겠습니다..


  • 2012-06-09 15:50

    김성국 목사님 저에게도 아직 남았으면 보내 주시길 신청 합니다.
    나도 이전날 썼던 성지순례이야기 책이 있어요. 보내 드리지요.

    이재신 목사님 참 대단하시군요.
    계속 보완해 가시면 대성 하시겠습니다.
    소리는 나이가 들어야 무르익잖아요.


  • 2012-06-09 15:53

    제가 오목사님께.. 정동교회에서 사인하여 드리지 않았나요..

    제가 드린줄로 착각하는 분들이 꽤 여러분 되시네요.

    오목사님, 주소록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지요..


  • 2012-06-09 15:56

    예 주소록으로 보내 십시오. (서대문구 남가좌동 350-8)
    정동제일에서 안 받았어요.^^


  • 2012-06-09 15:57

    예~ 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섣부른 최고?가 아니라 발성에 관한한 먼가 신기원을 이뤄간다는 목표가 분명합니다.
    나의 사랑 성악이란 카페에서 제 아이디가 \\'하늘찬양\\'인데,정말 천국에서도 신청이 쇄도할만큼의 최고의 찬양을 부른다는 각오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

    ※ 2012-06-09 15:59:13 에 \\이재신(jslee3551)\" 에 의해 수정됨\"


  • 2012-06-09 15:58

    제가 인도하는 집회가 목사님 오실 수 있는 곳이면 한 번 초청 하겠습니다.
    괜찮은 가요.


  • 2012-06-09 15:59

    제가 그땐.. 오세영목사님(그땐 감리사님)..

    너무 좋아해서 드린줄로 알았습니다..^


  • 2012-06-09 16:01

    앞으로 서로 좋아 합시다. 몇 번의 전화와 글을 보면서 김목사님의 좋은 면을 저는 많이 봤지요.
    그때만 좋아하지 말고 사람의 중심은 같은 것이니...^^


  • 2012-06-09 16:04

    오~1 그런 영광을 주신다면 너무 감격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여해서 은혜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부평 소망 교회의 유심현 목사님게서 부흥단장으로 계실 때 (한 칠팔년 전쯤)전에 우리교회에 부흥회에 오셔서 자기가 감리교회에서 찬양최고이신데 이 목사에 비하니 쨉도 안된다고 과찬하신 기억이 생생합니다. (교만을 용서하소서)
    늘 건강하시길~~


  • 2012-06-09 16:04

    감리교 목사님들 사실.. 다 좋은 분들이시지요..


  • 1970-01-01 00:00

    작년에 류심현목사님 저희 교회에서 부흥해 인도해 주셨지요
    완전 이 시골까지... 오셔서 부흥회를
    고생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교민들이 38년 교회 역사상 가장 말씀의 은혜가 있으신 목사님이라고 하셨어요


  • 1970-01-01 00:00

    아~ 강 목사님!
    그러셨군요~ 우리 교회(당시 시흥 시온교회)에서 부흥회 후에 소명 교회에[ 초대받받아서 ,거룩한 성,과 ,생명의 양식,을 불렀습니다.
    참 확끈하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얼마전엔 아들이 결혼해서 가서 뵈었습니다만,,,


  • 1970-01-01 00:00

    목사님, 언제나 힘찬 찬양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들어서 복음찬양을 좋아하고 즐겨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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