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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재'를 먹으며........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2-06-11 19:20
조회
1447
\\'알지도 깨닫지도 못함은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마음이 어두워져서 그러하오.\\'

\\'타다 남은 재를 먹으며
허탄한 마음에 미혹되어
자기의 영혼을 구원 못하오.\\'



1.불에 타고 남는 가루 모양의 물질.

재가 되다.
일이나 생각 따위가 모두 허사가 되다.

재를 뿌리다.
일, 분위기 따위를 망치거나 훼방을 놓다.

[속담] 재를 털어야 숯불이 빛난다.
자기를 반성하고 자기의 약점과 허물을 없애 버려야 자신을 더 빛낼 수 있다는 말.



전체 1

  • 2012-06-11 19:21

    \\'탐심\\'은 \\'우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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