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앙교회 터치전도 4차를 하고서

11월1일 터치데이 111 200 200을 구호로 외치던 우리교회 생명 터치 데이 (총동원 전도
주일) 새신자가 80명이 왔고 낙심자들이 다시 회복되어 왔고 가족들이 전도 되어왔다.
교회 본당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250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드린다.

우리교회는 4차에 걸처서 터치전도를 실행한 교회이다.
내가 체험한 터치전도는 기도 전도 이다. 터치전도는 52일 특별 새벽 기도회를
비롯해서 금향로 기도 그리고 5명2어 기도 등 에비 신자를 놓고 기도 많이 해서
기도의 불을 붙여서 전도하니 전도의 불은 자연히 붙는다.
또 터치전도는 성령 전도 입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터치해 주시고 성령의 권능을
얻어 전도를 하며 확실한 복음제시 전도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분명하게 전하는 전도다. 아울러 터치전도는 자랑전도 입니다.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 성도
자랑이 넘치는 전도 입니다. 또 터치전도는 계속 되는 전도입니다.
1회성의 행사가 아니라 열매가 맺힐 때 까지 하는 전도입니다.

터치전도를 4차에 의해 실시한 결과 느껴 지는 터치전도의 특징은 교회 밖의 예비
신자 보다 먼저 교회 안의 성도들에게 터치가 시작된다. 터치전도를 통해 온 교회
성도들의 심령이 살아나고 온 성도들이 함께 즐거움을 가지고 전도하는 참 아름
다운 전도다. 그래서 터치전도는 행사가 아니라 행복이다.

저희 괴산중앙 교회에서는 터치전도를 4차 실행한 교회이다. 2011년에 1차를 하기 전 주일 낮 집회인원이 80명에서 2015년 올해 4차하고 나서 계속 부흥되어 150명 집회를 하고 있다.
터치전도를 처음 시작 할 때 이미 준비 단계에서도 전도 하는 것을 기뻐 하신 하나님께서
터치 전도를 원활하게 이루어 주실 려고 전도할 일군들을 많이 보내 주셨다.
(서울 인천 수도권에서 은퇴한 일군들을) 전도 하고자 하니 하나님이 보내 주셨다.

터치 전도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52일 새벽기도가 가장 큰 수확이었다.
전교인 단합하는데, 교인들 영적 성장에,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성도로 세우는데. 모든 부서 기관 속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특별 프로그램이 있어서 재미가 있었다. 성도들의
간증, 친절 왕 선출 등 52일 새벽기도 출석상 (개근상과 아차상) 나누며 행복 했다. 그리고 불신 남편 전도 프로그램 대로 실천을 해서 몇 가정이 전도 되어 감사하게 되었다.
터치전도가 좋은 점은 1회성이 아니라 매년 계속 진행 된다는 점이 매력적 이다.
예배 인원 증가와 새신자 증가되고 있고 교회 재정도 많이 성장했다.

터치전도 4차를 하고서 우리교회는 내년도 5차를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역사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서 또 새롭게 신나게 역사 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성도들이 행복한 터치전도를 맛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 괴산중앙교회의 가장 큰 수확은 터치 전도를 하고서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가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