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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일 호남선교연회 재판위원회의 판결은 위법이며 지나가던 개도 웃을 판결입니다. 호남선교연회의 재판이 불법이므로 다시 재판하여 당시로 부터의 지금까지의 모든 자격을 박탈하고 손해를 물려야 합니다.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
2016-02-24 13:56
조회
6456
감리교 개척선교회와 교정선교회를 통해 들은 이야기는 광주에 농아인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영암으로 넘어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생소한 의견에 당황이 될듯싶어 과정을 이야기 해야 겠네요?

감리교신학대학원에 진학한뒤 4학기때 아내가 정읍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어 정읍의 엘지아파트가 신축되어 이아파트로 이사가서 단지내 제자성결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는데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들이 이단이라는 대예배 설교를 듣고 너무나 기가막혀 목사와 싸우고 전주로 이사가서 전주제일감리교회에서 목사를 처음 만났습니다.

만나서 정읍 제자교회 이야기를 하면서 호남 선교연회와 인연을 맺고 호남 선교대회때 농아사역을 하기에 농아인미술전시회를 염주체육관 대회장에서 진행하고 사회복지선교를 해야 한다고 하며 호남에 농아인선교의 필요성을 강조하자 두분의 목사님을 소개 하여 주었습니다.

이때 소개받은 목사님이 전창수, 이준구 목사님이었습니다.

두분을 설득하여 사회복지 목회에 대하여 동의를 얻게 되면 장애인교회를 건축해 주겠다고 하여 생명을 걸고 쫓아 다니면서 설득을하여 전창수 목사님은 동의하지만 교회 신축후로 하기로 하였고 이준구 목사님은 화순에서 노인복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목사님이 다른사역지로 옮기시고 새로오신 목사님께서 관리자 목사가 형사처벌(2007년 8월 10일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자출신 목회자인 고로 과거를 회상하며 현장에 방문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2010년 호남 선교연회 감독회장이셨던 이기학 감독님께 이러한 사실을 청원하고 감리사님들께도 청원서를 배포하였습니다.

이후 이 관리자 징계요청 청원에 대하여 결과 통지가 없어 이기학 감독을 경찰에 직무유기로 고소를 하고 나중에 관련자료를 열람해 보니 다음과 같은 2010년 5월 3일 호남선교연회 재판위원회의 판결문이었습니다.

이는 위법한 판결이며 법과원칙을 무시한 세상사람들도 하지 않는 판결로써 지나가던 개도 웃을수밖에 없는 판결입니다.

형사처벌 집행유예를 받은 전과자의 기소를 기각한다는 판결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청구인은 광주사랑나눔터교회 소외 이승원 전도사의 관리자가 자신의 재산을 지킨다는 명분을 앞세워 불법집회를 여어 형사처벌을 받았다는 제보가 있어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2010년 4월 23일 기소되었다라고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호남선교연회의 재판이 불법이므로 다시 재판하여 당시로 부터의 지금까지의 모든 자격을 박탈하고 손해를 물려야 합니다.

어쩌면 2007년 8월 10일에 이러한 사실을 본부에 알리고 자신 사퇴했어야 하는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자격을 박탁하고 구상권을 청구하여야 맞을 것입니다.

특히 당시 재판위원장 고00목사 서기 김00 장로 부서기 김00 장로 위원 이00 목사 위원 양00 목사 위원 박 0장로 또한 부당한 판결을 하면서 비밀스런 뒷거래는 없었는지 도 떠져봐야 할것입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현 감독회장과 조사위원회에 판결문 등을 제출했으니 하루속히 교단에서 악의 근본이 되는 불법을 제거해야 할것입니다.

저는 이때부터 관리자 재신임을 반대하며 고소를 당하여 100만원 벌금을 냈습니다.

광주도가니사건 피해자들을 올해로 10년 넘게 통역을 하면서 광주인화학교 대변인으로 희생하였는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모함을 받아 2011년에 순천교도소에 공무집행방해죄로 석연치 않은 실형을 선고 받았으며 2013년에도 설교중 구속되어 1년 형을 받았으나 다행히 양인평 장로님의 적극적인 변호로 무죄를 받았습니다.

서울연회 여우훈 감독도 구속에 따른 문제가 석연치 않아 진정을 하였더니 처리한다고 하더니 몇개월째 함흥처사이고 전화도 거부하고 있으며 농아인교회인 우리교회를 2015년 선교국 노00 선교부장은 교회를 방문 하겠다고 하더니 약속을 어기고 년말 농아인들과 함께하는 농아교회 돕기에서는 왕따를 시켰습니다.

서울연회와 중구용산지방에서도 장병호 목사님이 은퇴한 후에 몇년째 교회를 방치하고 선교비도 유일하게 우이교회만 매월 10만원씩 지원받는것이 전부인채 원인모를 박해와 왕따가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저희교회가 감리교단에서 억울하게 소외되는 현주소라는 것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답니다.

정의란 무엇일까요?

현재 보성에는 감리교 농아인목사가 부인이 서울에서 자녀들을 뒷바라지한다는 이유로 떨어져 사는사이 3년전에 여자 성도를 강간하고 지금까지 협박하면서 성관계를 해왔다며 통역을 요청받고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 2

  • 2016-02-24 14:27

    답답하네요.


  • 2016-02-25 18:32

    노00니라하심은 0덕호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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