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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여차 여차

작성자
강형식
작성일
2016-07-09 13:03
조회
846
열열 화화
숨소리 조차
힘겨워 할때 여차여차

고운 바람
멈추어 쉬어 갈때 여차여차

문을 열고
솔솔부는 바람
괜스레 좋을때 여차여차

감리교회
말씀과 기도 향기
모락모락 오를때 여차여차

파란하늘
비상하는 감리교회
성도들 눈물에 여차여차 어 여차

소망품은
좋은 감리교회
읊조리는 입술에 여차여차



전체 3

  • 2016-07-09 18:23

    목사의 일가족을 나몰라 내쫓으려
    감리사와 그의 일당들은 여차여차

    절망감에 상실한 맘 추수리며
    그래도 감리교회에 희망이 있다고 여차여차

    죽어가는 장정살려
    희망의 감리교회 만들자고 여차여차


  • 2016-07-10 10:32

    노목사님
    마음 다스리고 여차여차 하세요


    • 2016-07-10 18:07

      목사님의 여차여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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