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철 규률부장 = 금호제일 교회
작성자
안광수
작성일
2014-10-22 18:02
조회
4827
금호제일 교회 = 나두
장광영 목사님은 뭐라고 하실까
오래 전부터 금호제일교회 관련에 깊은 관심
민법(대법원 2004다 37775호 2006. 4.20. 판례) 교인 총의에 의한 결단 교리와 장정이 막을 수 있을까
감리사님들과 감독님들! 교회 행정지도와 교인들 영적 지도 책임이 제일 중요한것
꼭 기억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하고 교회쟁탈전(교회 빼았아 자파 인사 투입하며 조선왕조 망친
사병화 조직 처럼 교회사병화 하여 교회 망치는 사적사업(공적 일 지향)을 버려야야 합니다.
특히 관악서지방 기억을 부탁 : 합의금 3억1,000만원을 개척선교비로 기망 먹으려고
5년동안 지금은 6년차 장구친 이 ( )정 장로 \"하만\" 전략이 망친것 과같이 엄청난 충격과 피해
(교회와 개인 피해 손실이 4억7,500만원) 만 남긴것 알아야 합니다
더욱이 타교단으로 가라 감리교회 존속유지 주장에 지방회에서 교회를 불법으로 폐지
(교회폐지는 구역회에서 결의 : 교인과 비품 재산 처리는 지방 실행위에서 결의하는 것이 당위규정)
먹지 못하는 감 처럼 먹직도 못하면서 돈 타령만 5년, 절대 먹지 못할 것, 처음부터 처다보지 않았으야 될 일 논공상만 5년 세월 몽상의 꿈.
5년을 회고하고 회개 하기 바랍니다 이장로님과 관악서지방 원로님들 특히 특히 특히 최( )순 먹사님
아들을 좌 이정 우이정 얹치고 사병을대리고 15년 군주 행세 이제는 버리고 목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수인 이( ) 정 장로님 장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처에서
제2 제3의 금호제일교회 발생하지 않기를 ----- 죄송합니다. 당한 사람 경륜과 경험에서..
규률부장님 글을 읽고 한마디 올립니다
장광영 목사님은 뭐라고 하실까
오래 전부터 금호제일교회 관련에 깊은 관심
민법(대법원 2004다 37775호 2006. 4.20. 판례) 교인 총의에 의한 결단 교리와 장정이 막을 수 있을까
감리사님들과 감독님들! 교회 행정지도와 교인들 영적 지도 책임이 제일 중요한것
꼭 기억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하고 교회쟁탈전(교회 빼았아 자파 인사 투입하며 조선왕조 망친
사병화 조직 처럼 교회사병화 하여 교회 망치는 사적사업(공적 일 지향)을 버려야야 합니다.
특히 관악서지방 기억을 부탁 : 합의금 3억1,000만원을 개척선교비로 기망 먹으려고
5년동안 지금은 6년차 장구친 이 ( )정 장로 \"하만\" 전략이 망친것 과같이 엄청난 충격과 피해
(교회와 개인 피해 손실이 4억7,500만원) 만 남긴것 알아야 합니다
더욱이 타교단으로 가라 감리교회 존속유지 주장에 지방회에서 교회를 불법으로 폐지
(교회폐지는 구역회에서 결의 : 교인과 비품 재산 처리는 지방 실행위에서 결의하는 것이 당위규정)
먹지 못하는 감 처럼 먹직도 못하면서 돈 타령만 5년, 절대 먹지 못할 것, 처음부터 처다보지 않았으야 될 일 논공상만 5년 세월 몽상의 꿈.
5년을 회고하고 회개 하기 바랍니다 이장로님과 관악서지방 원로님들 특히 특히 특히 최( )순 먹사님
아들을 좌 이정 우이정 얹치고 사병을대리고 15년 군주 행세 이제는 버리고 목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수인 이( ) 정 장로님 장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처에서
제2 제3의 금호제일교회 발생하지 않기를 ----- 죄송합니다. 당한 사람 경륜과 경험에서..
규률부장님 글을 읽고 한마디 올립니다
금호제일 금호꽝 됏다나 봅니다.
죄를미워하고 사람은 사랑해야 하고
사탄을 미워하고 교회는 사랑해야 하는데
꽝하는 것 두번 다시 들리면 않되는데----
서울 연회 총무와 감독 어르신네들 금이 호황을 이루는 동네 시찰 좀하셨다면 하는 생각이 나네요
교제는 금호동에 1963년부터 다녔고 교회에 설교도 했으며 10년전에는 잘 못된 마귀 세력 고소까지 했는데
꽝소리 들리면 안되지요
남 비판하기 좋아하는 노ㅁ은 항상 이모양이구나
개눈에는 똥밖에 안보이는 거냐?
죽ㄱ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느데 정신좀 차리고 철좀 들어아
싹수는 하나도 없는 놈아
나는 엣날부터싹수 없는놈 나보다 더 싹수 없놈이 두놈 있다는데
한놈은 호남에 있고
한넘은 현직에서 고소하고 협상하며 금품이나 받는 넘이 있다는데
원학수 목사님은 잘 아신다고 K 목사가 말 하든데 혹시 아시는지요
에이고 내가 150살이라 갈 날이 얼마 안 남앗구먼.
한 50년.
순찰도구 준비 : 모토로라 무전기와 태그용구, 야전등, 핸드폰, 호루라기.
금호동네 순찰 시작~
방망이를 빼먹엇군.
그나저나 장광영 목사님께서 아들 세습을 하셧으면 금호안꽝교회 됏을까?
어찌 됏을까 무척 궁금해 지는군.
근데, 참 오랜만 개교회 얘기 나왓어요.
기대하고 축하해요.
조은 결실^^
안목사님 : 몰 당하셧는지 몰라요.
원학형수는 뭐 또 오시고 그러시나.
전 감리 당할 일이 벨로 없어요.
저도 올해나 내년중 몬 글을 발간하려고 합니다.
내년 삼일절이 목표.
한 500~700 페이지 정도.
510원이라..
저도 조금 보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