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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10.12일 감독선거 해야죠

작성자
박찬명
작성일
2020-09-18 01:42
조회
762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0.12일 중부연회 감독선거 하도록 해야하지 않겠어요?

중부연회 감독선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연회 못했으니 5.19일 연회를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것 연회가 할수 있고, 노력해야죠. 당연합니다.
임시연회 못했어도 5.19일 다시 점검하며 인정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총회행정재판과 총회특별재판에서 지방회의 의결이 무효라고 판결된 것을 무시하고
지방회의 15명의 명단을 살짝 몰래 끼워 넣어서 속이려 하는 것이냐는 말입니다.

5.19일 중부연회의 출석자와 위임장 계수가 잘못됐다고
지방서기들의 수정을 통해 5.19일 중부연회의 선거권자를 인정받으려고 해도
시흥남지방 15명의 명단은 다른 지방의 평신도 선거권자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시흥남지방 15명은 제외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흥남지방 15명은 5.19일의 연회 참석 인원의 위임장과 출석인원에 대해
지방 서기들의 확인으로 다시 계수하면서 5.19일 중부연회의 의결을 유효한 것으로
해달라고 총회선관위에 주장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교단의 적법절차를 통하여 5개월 동안 1심과 상소심을 통하여 확정된 것입니다.


중부연회의 선거권자들이 총회선관위원장이나 행정책임자를 고소.고발하기 전에
이미 행정을 바로 잡으라고 판결한 총회특별재판의 판결부터 지켜야 합니다.


중부연회의 정기연회를 유효한 것으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이 받아들여 지려면
중부연회는 총회의 재판에 대해 스스로 준수하고,
총회선관위든지 직무대행이든지 문제를 삼아야 한다.

중부연회는 스스로 총회가 장정의 절차를 통하여 5개월 동안에 걸쳐서
판결한 재판을 무시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중부연회의 행정책임자가 15명을 끼워 넣은 것은
총회선관위의 직무를 방해하는 것이 되고, 선거중립 직무를 방해하므로
총특에 선거방해로 고발조치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중부연회에서 계속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실제로는 10.12일 선거를 방해하면서
외형상으로는 총회선관위가 10.12일 선거를 할 의지가 없다느니 .....하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이는 유권자들과 후보들을 혼란케 하며, 선관위원들을 분열과 갈등으로 이끄는 행위 입니다.


중부연회는 총회재판5.7일 판결과 총회특별재판7.27일 판결에서 시흥남지방회 의결이 무효로 판결되었기 때문에 5.19일 중부연회 선거권자 명단에 시흥남지방 15명의 명단을 끼워서 제출하고 선거권자로 인정해달라는 주장을 철회해야 하고 정상적인 요구로 5.19일 명단에 해당되는 선거권자들만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 중부연회가 감독선거를 하기 위함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중부연회 감독과 연회총무가 중부연회 감독선거를 할 의지가 있다면
현재 제출한 명단에서 15명을 제외시키고, 선거권자를 인정해달라고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겉으로 선거를 원하는 척하면서
총회선관위원회가 10.12일 선거를 치르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일 수 있다.

15명을 끼워 넣은 것은 감독의 직권남용이며, 선거법 위반이며, 선거방해 행위입니다.

이미 두번의 재판 판결로 무효된 지방회의 15명의 명단을 끼워넣음으로써
중부연회가 감독.감독회장 선거가 무효가 되도록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중부연회는 이율배반적인 행정을 중단해야 한다.
어떤 다른 의도?...., 감독회장 선거 유효~ ?...., 중부연회 감독선거 무효~ ? ......
이런 것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면 중부연회는 15명을 제외시키고 10.12일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치뤄야 한다.

아울러 총회선관위는 시흥남지방 평신도 만이 아니라 시흥남지방 목회자 선거권도 법적시비가 없는지
명확하게 판단하고, 결정하여야 할 것이고, 공정하게 10.12일 선거를 실시해야 합니다.


계속 법률대응팀이 나서서 선거 일정과 선거진행에 대한 문제를 삼을 것이 아니라
법률대응팀은 중부연회 감독과 총무가 5.19일 명단에 15명을 제외하고
중부연회 선거권자를 인정해달라고 해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법(장정)을 지키는 것이다.
법률대응팀이 총회선관위로 하여금 법을 어기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주 수상하지 않은가? 너무 이상하다...........

(왜 그리하지 않는가? 법률대응팀의 위원중에 자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 때문인가?
법률대응팀이 오히려 감독선거를 무효로 만들고, 감독회장 선거는 유효로 만들려는 의도는 없는가?
무슨 이유가 법률대응팀이라고 하면서 장정에 의거하여 판결한 것을 무시하고 있는가?
참으로 이상하지 않는가? 법률대응팀원 중에 선거권에 문제가 있는 이가 있기 때문인가?
사적인 것으로 감리교단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심각한 문제를 만들면 안 된다.
전국의 유권자가 지켜보고 있다. 다 알고 있다. )

총특의 판결을 무시하면서 이미 두번 판결하여 선거권자에 속할수 없는 15명을 끼워넣는 것은
누구의 의지로 말미암은 것인지?
총회선관위를 곤혹케 하지말고 선거에 대한 위법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감독은 시흥남지방 감리사 대행을 하기도 한 당사자로서 지방회 의결에 대한 총특의 판결에 대해
스스로 책임도 있다. 그러므로 총특의 판결을 존중하고 15명을 제외시키고 10.12일 선거 요구해야
할 것이다.

감독과 연회총무가 법률대응팀의 요구에 의하여 15명을 포함시킨 명단을 제출한 것이라면
중부연회는 양심선언을 하고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어렵게 하지 말라.
중부연회는 앞 뒤가 맞지 않는 행정을 중단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는 역사의 요구이다. 두렵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라.
그리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사용된 선거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중부연회 감독과 총무에게 청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부연회의 예산이 아니고 개인들에게 구상권 청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만약에 그리되면 감리교 역사에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15명의 선거권자 문제 인하여) 재선거가 되거나 또 다시 선거가 연기되면 ~~~~~~~
연회행정책임자인 감독과 총무가 책임을 지고 구상권 뿐만이 아니고
전적인 책임소지의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중부연회가 중부연회 감독선거를 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법원에 가처분한 명단과 총회선관위에 제출한 명단에서 15명을 제외해야
중부연회가 감독선거를 할 의지가 있다는 진정성을 인정받습니다.


2020.9.18일 총회선관위 전체 회의를 하기 전에 이 문제를 중부연회의 행정책임자와 연회 총무는 해결해야
구상권 책임과 법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습니다.


10.12일에 중부연회 감독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중부연회 감독과 총무가 스스로 나서서 해결하십시오.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선출한 법률대응팀은 총회에 요구할것이 아니라 중부연회 감독과
중부연회 총무가 나서서 중부연회 선거권자 명단에서 15명을 제외시키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법률대응팀이 중부연회를 위해서 해야할 일입니다.
총회에 요구는 둘째이고 중부연회에서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10.12일 선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부연회의 감독과 연회총무에게 구상권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선거권자 수정은 감독과 연회총무가 할 수 있는 것이지, 법률대응팀의 권한도 아니고,
법률대응팀이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행정책임자들 만이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전체 2

  • 2020-09-18 07:09

    또 거짓말을 하시네요.
    중부연회에서 서울중앙지방 법원에 제출한 명단에
    15명을 넣고 제출한 것을 연회에서 확인했고........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도 15명을 포함해서 제출했습니다.
    거짓말 써 놓으면 속아 드려야 하나요?

    중부연회가 제출한 선거권자 명단에 살짝 불법으로
    끼워 넣어서 넘어가려고 하던지........
    아니면 중부연회의 감독선거를 무효로 하고자 하는
    어떤 뜻이 없이 어찌 두번의 판결을 한 것을 감독과 연회총무가
    무시하고 중부연회 감독선거인 명단에 15명을 살짝 넣어서
    총회선관위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넣느냐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중부연회가 채권자로 15명의 선거권자를 유효화확인가처분을 한 것은 다른 의도가 숨어있지 않고, 어떻게 교단에서의 두번 판결한 것을 연회의 감독과 총무가 지키지 않고, 어떻게 그리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도, 그리하였죠?
    중부연회가 장정을 지켜서 행정을 한다면 이루어질수 없는 행정을 한것이고, 스없이 그리했거든요.....

    감리교 게시판에 몽땅 올랴드릴까요?
    사건에 대해서 불법한 행정이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다 올릴까요? 얼마나 엄청난 위법을 행하였느지를 .......

    ㅇ번에 그러한 행정이 왜 이루어졌는지.......... 뭐라해야 할까? 안다고.....해야할까 ? 느낀다고....해야할까? 들었다고 해야 할꺼나 ?....?
    연회에 그리하면 안 된다는 청원을 하고 시정을 요구해도 행정책임자가 불가항력적인 중부연회 뒤에서 작용하는 힘이 있거든요....

    그러니 양목사님이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는지 모르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 글에 청탁을 받아서 딴지를 거는지.....
    뭔지는 모르지만...양목사님이 내 글에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 것처럼댓글로 다는 것은 예의도 아니고... 도리도 아니지요..... 흠집내려는 의도록 이해될 수 있습니다.
    개의치 않습니다. 읽는 분들이 분별하며 읽으실테니까요...
    독자가 그리 어리석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명단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명단이 중부연회가 스스로 위법하게 제출했고요, 던져 놓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정을 하고 있고요......누군가가 그리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그리했다면 전혀 장정을 모르는 그러는 것이고... 그리하면 안 된다는 이의를 제기하는 데도 그리하는 것은 엄청난 범과입니다.
    지금 후자에 속하는 행정이 이루어져 왔고요.....
    청원을 무시하고 모르쇠 행정을 해와서 엄청난 혼란과 희생과 고통이 있었고요...... 당해본 사람들 다 압니다.......

    그리하면 안 되서 알고 있으니 이번에는 그리하면 안 된다고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중부연회가 채권자로 서울중앙지법원에 제출한 명단에 15명이 없다면 이 글을 쓰지 않지요.......당연히 안 쓰죠.......
    미쳤습니까......글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양목사님이 무슨 신문이니~ 뭐니~ 하는데
    정치하시는 분들이 거짓과 위법을 하면서 그것을 정당한 것처럼
    위장하는 언론 플레이에 속아서는 안 되죠?????
    위장하는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려 속이는 것이고요.

    속던지 아니면 함께 속이는 것인지 알아야 해요.
    독자가 보면 진짜인줄 알고 속지요.....그러나 다 속지는 않아요....

    중부연회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명단에 15명을 넣어서
    제출한 것은 중부연회의 감독과 총무의 심각한 직권남용이며. 교단 문란 사건이며, 교회의 기능과 질서를 문란케 한 범과이며, 총회의 행정재판과 총회특별재판의 지방회 무효 사건에 피고로서 감독.감독회장 선거에 대한 중립의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사건입니다.
    그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아십니까?

    그 엄청난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선거 끝난 다음에 문제제기 하면
    버스 지난 다음에 손 흔드는 것이며, 그것은 이미 2018년 경험했고
    두번 속아서는 안 됩니다. 교훈이 됐고요........

    속는 것은 죄입니다.
    속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요.
    말씀에 순결하고, 지혜로워야 된다고 하셨지요.
    그리해야지요...... 두번 속으면 안 되죠?


  • 2020-09-18 07:36

    중부연회의 연회직원의 실수라고요 아닌거로 아는데요........
    사무원 실수 아닙니다.
    애매한 희생양 만들지 말아요.....

    연회에 가서 확인했는데...
    확인하지 않았으면, 거짓과 위법이 진행되는데 가만히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군요.

    행정책임자가 15명을 위법으로 넣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 내가 마니 잘못한 것 같지요....?.

    행정책임자가 위법을 하도록 놔두면 안 되요.....
    그래서 지금 혼란이 온 겁니다.
    그 혼란이 엄청난 태풍으로 감리교단 쓰나미 오지 않게 하려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새벽은 그냥 오지만.......
    역사의 새벽은 그냥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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