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레지스탕스

작성자
이경남
작성일
2020-09-13 04:43
조회
527
코로나 레지스탕스

비록 소수지만 불란서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하여 전혀 다르게 이해하는 이들이 있다 전쟁 상황 하에서는 국가가 시민의 권리나 자유를 제한할수 있지만 코로나에 대한 과도한 공포 조장으로 국가가 시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기에 정부의 코로나 공포 정치를 이제 거부한단다 불란서 과학자 의사 교수 35인 선언문이다

우린 더이상 공포에 의해 통치되길 거부한다
우리, 교수들, 과학자, 의사들은 우리의 자유로운 판단과 우리의 표현의 자유에 의거하여, 더 이상 공포에 의해 통치당하길 원치 않음을 선언한다.
현재 프랑스 사회에는 긴장감이 가득 차 있다. 어떤 시민들은 걱정하고 또 다른 시민들은 정부의 지침을 조롱하며 많은 정책 결정자들은 공포를 조장한다. 정부는 시급히 이런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
우리는 전쟁 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염병을 앞두고 있다. 전쟁은 민주주의와 공화국의 근간이 되는 대중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하는 것을 정부가 예외적으로 정당화 할 수 있으나,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오늘의 이 보건 위기는 우리를 단결하게 하고 책임있게 행동하도록 해야지, 우리가 분열하고, 복종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따라서, 우리는 프랑스의 정치권력과 의료당국이 위험을 과장하고 불안을 조장하는 대국민 메시지로 공포를 불러일으키기를 당장 멈출 것을 요구한다. 윤리적 죄책감 부여하고, 시민을 유아취급하는 훈육과 책임있는 시민들의 태도에 대한 요구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또한 전체 언론에게 비생산적인 정보들을 여과없이 전하는 짓을 중단하길 요구한다. 대다수의 시민들은 더 이상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를 신뢰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다양한 종류의 음모론자들이 SNS를 통해 양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동제한이라는, 역사상 초유의 조치는 개인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때때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고, 그것이 야기한 결과들은 여전히 충분히 파악되지도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적 결과를 가져온 조치를 다시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돌지 않는 지역에서조차 의무적으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것, 이동통제의 효과 등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이 같은 일원화된 보편적인 조치들을 내리고 경찰의 감시하에 시민들을 두는 것은 정확한 보건위생적 전략이기 보다, 정권의 방어적 태도를 드러내는 것에 가까우며 지난 5개월간 정부가 고수해온 태도이기도 하다.
우리는 더 이상 정부가 과학을 도구화하지 않기를 요구한다. 과학은 투명성, 다원주의, 논쟁,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지식, 이해충돌의 부재를 전제로 다뤄져야 한다. 정부가 구성한 코비드19 과학위원회는 이 모든 전제조건을 하나도 충족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해체 되거나 다른 사람들로 재구성 되어야 한다.
환자들을 가장 먼저 만나야 하는 사람들은 주치의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환기한다. 그들에게 마스크도, 테스트도, 적절한 약을 처방할 수 있는 선택권도 주지 않은 채 코로나 치료로부터 그들을 멀어지게 만드는 실수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의료진들은 함께 질병 치료를 위해 단결하고 연대해야 한다.
방역의 시급함이 의학적 윤리와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위협하는 데 남용되어서는 안된다. 환자들을 격리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모든 사회적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너무나 많은 노인들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정부의 결정으로 격리되면서 여전히 죽거나 병들어가고 있다. 많은 가정들이 노인들의 행복과 건강에 필수불가결한 애정을 전할 방법을 차단당하면서 고통받고 있다.
시민들과 젊은 세대가 우리 사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는 시급하게 방역 전략을 민주적으로 재정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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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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