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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 아레오바고에서 신청하신 분들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작성자
박정인
작성일
2012-10-19 17:49
조회
989
연구공간 \\'아레오바고\\'

연구공간 아레오바고에서 나눔의 일환으로 전도사님들께  책을 보내드리려합니다.

많은 분들께 보내드릴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저희 재정의 한계로 먼저 신청하신 20분에게만 드릴 수 있습니다.

대상 : 기독교대한감리회서 파송받으신 전도사님
도서 : [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기간 : 2012년 10월 31일 까지
인원 : 선착순 20명
신청 : 댓글, http://cafe.daum.net/areop 신청,  또는 010-6291-2651로 연락주십시오.
* 아레오바고 후원교회와 선배 목회자들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과 저자, 역자에 대한 소개를 남겨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책소개
본서는 필립 크래이튼이 2010년에 쓴 Transforming Christian Theology for Church and Society를 옮긴 것이다. 원제목은 『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독교 신학 변혁하기』이지만, 한국 교회와 사회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로 제목을 변경하였다.

이 책은 서론과 결론 부분을 빼면 세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전환기의 신학\"이라는 제목하에 포스트모던 상황에서 신학함의 의미를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는 제목하에 달라진 세계에서 교회의 신학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를 다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신학이 변해야 사회가 산다\"는 제목하에 선교 중심의 목회를 통해 사회 변혁을 위한 신학의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 : 필립 클래이튼
신학자이자 철학자로서 윌리엄스 칼리지, 하바드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클레아몬트 신학교 학장과 클레아몬트 링컨 대학교 부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 동안 종교와 과학의 관계, 과정신학, 종교철학, 생태학, 종교, 윤리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저서를 남겼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God and Contemporary Science』, 『Grand Rapids: Wm. B. Eerdman\\'s, 1998; The Problem of God in Modern Thought』등이 있다.

역자 : 이세형
감리교 목사로서 감신대학원과 드루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현재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 동안 『도의 신학』, 『목회 리더십』등의 책을 저술하였고, 『하나님 : 세계의 미래』, 『과정신정론』, 『우리를 위한 하나님』, 『웨슬리의 신학』 등 신학서적 14권을 번역하였다. 신학의 이론과 실천, 학교와 현장의 가교에 힘쓰면서 과정사상, 동양철학, 기독교 영성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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