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이 떨어질 즈음에.... (감독 및 감독회장 후보님들께)
작성자
김재탁
작성일
2016-09-17 23:29
조회
1447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가 이제
한 자릿대 숫자로 떨어져가는 시간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부르시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까지 걸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무슨 과정을 걸어왔는지-
지금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지-
앞으로 어느 곳으로 나아가실런지-
저는 후보님들의 앞길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디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들의 행보가
지금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감리교회를 바르고 온전하게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어 보이는 마음-
그대로 감리회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들의 목숨은 1개 뿐입니다.
시간도 1번뿐입니다.
현재 전용재감독회장님의 행보에서 잘 보셨다시피-
현 감독회장님께서는
역사에 길이남을(?) 행적을 걸어오셨습니다.
전용재 감독회장님은
이제 곧 과거의 사람으로 남겠지만,
후보님들께서는 과거의 사람이 아니라,
미래의 사람들이십니다.
부디 목사님들께서
부끄럽지 않은 발자취를 걸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시다시피,
정보가 급격히 퍼지는 시대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후보 목사님들의 행보가
후배들과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들려지는 좋은 소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6. 09. 17. 김재탁목사 올림)
한 자릿대 숫자로 떨어져가는 시간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부르시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까지 걸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무슨 과정을 걸어왔는지-
지금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지-
앞으로 어느 곳으로 나아가실런지-
저는 후보님들의 앞길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디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들의 행보가
지금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감리교회를 바르고 온전하게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어 보이는 마음-
그대로 감리회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들의 목숨은 1개 뿐입니다.
시간도 1번뿐입니다.
현재 전용재감독회장님의 행보에서 잘 보셨다시피-
현 감독회장님께서는
역사에 길이남을(?) 행적을 걸어오셨습니다.
전용재 감독회장님은
이제 곧 과거의 사람으로 남겠지만,
후보님들께서는 과거의 사람이 아니라,
미래의 사람들이십니다.
부디 목사님들께서
부끄럽지 않은 발자취를 걸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시다시피,
정보가 급격히 퍼지는 시대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후보 목사님들의 행보가
후배들과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들려지는 좋은 소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6. 09. 17. 김재탁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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