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함정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몽구의 오해일 수도있고
설사 어느단체인지 점심 값을 주고받을 수도 있겠지요
암튼
나는 받을 입장은 아니고 내 놓을 입장이지요 오늘 온사람들이 참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이종윤목사님과 서경석목사님이 주관하는 집회는 기부금함이 있으나
오늘은 기부금을 내는 함은 없더군요
돈이 아니라 상은 받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요
우리는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분이니까요
장목사님 함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사람이시라면 ...

한분의 생각과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매도하시는지...

너무 심한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 본글과는 무관한 (no relation) 답글 !

< 권불십년 > Even the strongest man in power is doomed to step down in ten years

@ 미국의 경우 : United State of America
* George W. Bush / 8년 재임 / the Republican Party
* Bill Clinton / 8년 재임 / the Democratic Party
* Barack Obama/8년 재임/ the Democratic Party
* Dornald Trump / 당선 / the Republican Party

@ 한국의 경우 : Republic of Korea
* 노태우 & 김영삼 정부/10년 / 보수 정권
* 김대중 & 노무현 정부/10년 / 진보 정권
* 이명박 & 박근혜 정부/10년 / 보수 정권
* 2017년12월 대선 or 현사태 조기대선시/ 진보 정권? 보수정권?

@ KMC은퇴 11년차, \"보수꼴통\"으로 자칭 & 타칭되는 \"노년의 푸념\" 입니다

이런 주장의 내용은 옳고 그름을 떠난 모욕이며 명예훼손이며 수치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글입니다. 동 교단의 목사님이 장로님에게 하실 수 있는 주장의 글이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장목사님은 조속히 사과를 하시고 글을 내리셔야 할듯합니다.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이십니다.

한불

폭력시위 자제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도하고 시민의식이 높아지기도 하였다고 시위를 적극 홍보하는 언론을 보면서
시위문화가 많이 변하였는지 모르겠다. 지난 시위에서 물대포 맞는 날 폭력시위가 눈에선하다. 비판하는 언어도 모욕적인것
변해야 한다. 광우병 시위 때 나는 사과를 받아본 적이 있다. 우리교회 원로들은 너무 행복하다. 40년 교회를 섬긴 원로들을
과분하게 예우하는 담임 목사님의 사랑과 존경을, 공경을 받고 있기에 남은 삶 더욱 주님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컴퓨터가 낡아서인지, 사람이 낡아서 인지 가끔 연결이 끊어져 이제야 겨우 들어와 봤다. 신장로 그 애국심 누가 막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