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습과 감독 .. 어처구니가 없네

작성자
추용남
작성일
2020-10-12 19:25
조회
1659
세습과 감독 .. 어처구니가 없네



전체 3

  • 2020-10-12 20:18

    세습 군주와 자산가들이 결탁해 지배하던 중세시대가 한국감리교회 지배계층의 현주소입니다.
    한국감리교회 재산을 독점한 세력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타락한 부정 선거였습니다.


  • 2020-10-12 22:26

    목사님.
    냉무는 삭제대상이에용.


    • 2020-10-12 23:16

      삭제도 감리교회의 수준이겠지만, 일단 수정합니다. 평안하시기를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8649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6877
13736 홍일기 2024.02.01 320
13735 함창석 2024.01.29 263
13734 홍일기 2024.01.28 352
13733 박영규 2024.01.27 246
13732 홍일기 2024.01.27 342
13731 오재영 2024.01.26 445
13730 최세창 2024.01.25 216
13729 함창석 2024.01.22 208
13728 홍일기 2024.01.21 369
13727 홍일기 2024.01.21 412
13726 박영규 2024.01.20 266
13725 박영규 2024.01.18 278
13724 홍일기 2024.01.18 299
13723 박영규 2024.01.12 296
13722 박영규 2024.01.12 263
13721 함창석 2024.01.10 244
13720 최세창 2024.01.10 297
13719 홍일기 2024.01.10 322
13718 안신범 2024.01.09 444
13717 홍일기 2024.01.07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