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1-18 14:49
조회
333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많은 일군들이 필요해서 일군을 구했더니 많이 들 오셨다.
30명이 넘게 와서 찹쌀 떡(모찌) 만들고 학생들 수련회 보내고
요구르트 200개 사서 노인복지관에도 봉사자 10명을 모시고 가서
멋지게 봉사를 잘 했다.
찹살 떡은 12개 담아서 1만원 판매 한다. 장로님 네서 떡집을 하니
그곳에서 준비해서 사업을 한다. 찹쌀 6말과 팥도 삶아서 하면
210개 나온다. 그러면 반 이상 남는데 거의 인건비도 안 된다.
30명이 모여서 하니까 그래도 함께 모여 주님의 일을 하는 모습이 귀하다
오늘 찹살 떡 시작 기도, 학생회 수련회 기도, 노인 복지관 위해 기도,
오후에는 새 신자 심방 도 있다. 그래도 기도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 기쁨이 있다.

노인-복지관-모찌-1.jpg

노인-복지관-모찌-4.jpg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1667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70042
13744 이현석 2024.02.15 673
13743 홍일기 2024.02.11 585
13742 함창석 2024.02.08 566
13741 이현석 2024.02.06 1099
13740 김현식 2024.02.06 593
13739 박상현 2024.02.06 521
13738 박영규 2024.02.03 583
13737 최세창 2024.02.02 430
13736 함창석 2024.02.02 358
13735 홍일기 2024.02.01 356
13734 함창석 2024.01.29 297
13733 홍일기 2024.01.28 394
13732 박영규 2024.01.27 288
13731 홍일기 2024.01.27 373
13730 오재영 2024.01.26 487
13729 최세창 2024.01.25 253
13728 함창석 2024.01.22 240
13727 홍일기 2024.01.21 395
13726 홍일기 2024.01.21 446
13725 박영규 2024.01.20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