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직칼라는 개신교회의 전통입니다

작성자
최우영
작성일
2017-01-31 02:50
조회
3510

성직칼라 셔츠는 개신교회에 시작된

목사의 복장입니다. 기독교회 전반에 퍼졌고,

셔츠형태를 천주교에서는 1965년(바티칸2차회의 이후)에 도입했습니다.

흔히 로만칼라는 천주교 신부의 수단의 옷깃을 의미합니다.

로만칼라가 아니라 '성직 칼라 셔츠'나 성직셔츠, 성직자 셔츠라 불러야 하겠습니다.

성직셔츠에 대한 개신교 유래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파워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천주교에서 흔히 입는 셔츠형태 성직칼라는 1965년
바티칸2차회의가 끝나고 입기 시작했습니다.

- '로만칼라'는 천주교 성직자가 입는 수단의 옷깃을 의미하며
성직칼라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성직칼라라 착용하고 계신 스크랜턴 선교사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이 당시에는 성직칼라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84482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82925
6101 이철희 2018.07.09 1138
6100 김연기 2018.07.09 475
6099 도현종 2018.07.09 684
6098 함창석 2018.07.09 515
6097 김수경 2018.07.09 1164
6096 김형권 2018.07.09 805
6095 유삼봉 2018.07.08 907
6094 백영찬 2018.07.08 926
6093 유삼봉 2018.07.08 614
6092 김광구 2018.07.07 1399
6091 도현종 2018.07.07 1004
6090 오재영 2018.07.07 1117
6089 박영규 2018.07.07 641
6088 장병선 2018.07.07 1617
6087 함창석 2018.07.06 582
6086 강형식 2018.07.06 688
6085 유은식 2018.07.06 1313
6084 장병선 2018.07.06 1300
6083 김정효 2018.07.06 611
6082 오세영 2018.07.05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