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꼴뚜기 날뛰니'
송사장님이 말도 안되는 공문을 만든 이유는 이러한 불법적인 공문은 아무런 효력이 없음이라는 메세지를 반어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행위를 하게 됨은 이철 목사와 신현승 목사에 의해 자행되는 불법적인 인사처리를 꼬집기 위한 퍼포먼스로 일종의 블랙코미디이고 감리회의 정치적 이슈를 꼬집기 위한 일종의 행위예술과도 같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송사장님은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현재 행해지고 있는 감리회의 불법인사처리에 대한 위법성을 알리기 위함인 듯 싶습니다.
그러므로 법적인 효력이 없는 문서이자... 공적인 효력도 없는 퍼포먼스적인 문서로만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렇다 하여 이러한 일들이 칭찬을 받거나 권장되어질 행위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 일로 인한 법적인 책임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림의 공문은 송윤면 사장의 행위예술품으로 작품명은 '꼴뚜기 날뛰니..'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불후의 명작'으로 길이 남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송사장님이 말도 안되는 공문을 만든 이유는 이러한 불법적인 공문은 아무런 효력이 없음이라는 메세지를 반어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행위를 하게 됨은 이철 목사와 신현승 목사에 의해 자행되는 불법적인 인사처리를 꼬집기 위한 퍼포먼스로 일종의 블랙코미디이고 감리회의 정치적 이슈를 꼬집기 위한 일종의 행위예술과도 같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송사장님은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현재 행해지고 있는 감리회의 불법인사처리에 대한 위법성을 알리기 위함인 듯 싶습니다.
그러므로 법적인 효력이 없는 문서이자... 공적인 효력도 없는 퍼포먼스적인 문서로만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렇다 하여 이러한 일들이 칭찬을 받거나 권장되어질 행위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 일로 인한 법적인 책임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림의 공문은 송윤면 사장의 행위예술품으로 작품명은 '꼴뚜기 날뛰니..'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불후의 명작'으로 길이 남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