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1-18 14:49
조회
293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많은 일군들이 필요해서 일군을 구했더니 많이 들 오셨다.
30명이 넘게 와서 찹쌀 떡(모찌) 만들고 학생들 수련회 보내고
요구르트 200개 사서 노인복지관에도 봉사자 10명을 모시고 가서
멋지게 봉사를 잘 했다.
찹살 떡은 12개 담아서 1만원 판매 한다. 장로님 네서 떡집을 하니
그곳에서 준비해서 사업을 한다. 찹쌀 6말과 팥도 삶아서 하면
210개 나온다. 그러면 반 이상 남는데 거의 인건비도 안 된다.
30명이 모여서 하니까 그래도 함께 모여 주님의 일을 하는 모습이 귀하다
오늘 찹살 떡 시작 기도, 학생회 수련회 기도, 노인 복지관 위해 기도,
오후에는 새 신자 심방 도 있다. 그래도 기도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 기쁨이 있다.

노인-복지관-모찌-1.jpg

노인-복지관-모찌-4.jpg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7977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6135
13751 함창석 2024.02.26 762
13750 홍일기 2024.02.23 507
13749 최세창 2024.02.22 464
13748 함창석 2024.02.20 448
13747 홍일기 2024.02.19 518
13746 홍일기 2024.02.18 502
13745 이현석 2024.02.15 630
13744 홍일기 2024.02.11 543
13743 함창석 2024.02.08 480
13742 이현석 2024.02.06 1020
13741 김현식 2024.02.06 504
13740 박상현 2024.02.06 443
13739 박영규 2024.02.03 483
13738 최세창 2024.02.02 375
13737 함창석 2024.02.02 296
13736 홍일기 2024.02.01 286
13735 함창석 2024.01.29 231
13734 홍일기 2024.01.28 325
13733 박영규 2024.01.27 197
13732 홍일기 2024.01.27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