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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1-18 14:49
조회
291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많은 일군들이 필요해서 일군을 구했더니 많이 들 오셨다.
30명이 넘게 와서 찹쌀 떡(모찌) 만들고 학생들 수련회 보내고
요구르트 200개 사서 노인복지관에도 봉사자 10명을 모시고 가서
멋지게 봉사를 잘 했다.
찹살 떡은 12개 담아서 1만원 판매 한다. 장로님 네서 떡집을 하니
그곳에서 준비해서 사업을 한다. 찹쌀 6말과 팥도 삶아서 하면
210개 나온다. 그러면 반 이상 남는데 거의 인건비도 안 된다.
30명이 모여서 하니까 그래도 함께 모여 주님의 일을 하는 모습이 귀하다
오늘 찹살 떡 시작 기도, 학생회 수련회 기도, 노인 복지관 위해 기도,
오후에는 새 신자 심방 도 있다. 그래도 기도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 기쁨이 있다.

노인-복지관-모찌-1.jpg

노인-복지관-모찌-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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