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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봉사단 총회를 다녀오면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2-01 17:08
조회
328

희망 봉사단 총회를 다녀오면서

충북연회 희망 봉사단 10년 전에 감사를 하고 이사로 섬긴 것이 10년이 넘었다.
그리고 사랑의 집짓기 관심을 갖고서 괴산지역에 6채를 짓도록 힘썼다.
너무나 귀한 일이이었다. 그리고 괴산 지역에 큰 수해 2번 씩이나 발 벗고 나서서 주민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수해 지역에 두 동네는 10번도 더 찿아가 섬겼고
우리 감리교 전국적으로 홍보해서 많은 감리교회와 교인들이 마음 껏 섬겼다,
그리고 사랑의수건 나누기로 지역을 섬기고 장애인들을 섬기고 이제는 해외 선교사님들
까지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

그런데 희망 봉사단 주 사역 이었던 사랑의 집짓기 가 어렵다고 해서 그 대책으로
연회 네 모든 교회가 동참하는 방법과 연회 내 기업인들의 후원을 발굴해서 그래도 1년
2-3채 사랑의 집짖기를 하자고 이사회에 건의했고 총회에서도 건의를 했다
처음 섬김의 정신을 살려서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랑의 집 짖기가 아름답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한다.

희망-봉사단-1.jpg

홍일기-책-사랑의-집짓기1.jpg



첨부파일 : 희망-봉사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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