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주일기도(主日祈禱)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1-01-19 13:56
조회
155
인류가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복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지난 엿새 동안도 흩어져서 삶(쉼, 일, 나눔, 베품)터에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날, 주 예수 부활을 기념하는 날, 피 값으로 사신 몸 된 교회로 불러주시고 예배하며 산제물이 되게 하시니 감사하오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찬양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주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입고,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백성으로 세워주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신축 년 새해를 출발하게 하셨으니 소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선교의 명령을 준행하는 저희에게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돌봐주심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인사이동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습니다. 저들이 오고 가는 과정을 보살펴 주셨으니 속히 맡은바 임지에 잘 정착이 될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두가 맡겨진 임지에서 소명을 다하게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교회 구성원들이 합심 협력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감리회에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2021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해를 출발한 시점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오니, 주님의 보혈로 저희들의 잘못과 허물을 눈보다 더 희게 하여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셨사오니, 어둠이 드러나게 하시고, 어둠의 세력들을 멸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 이 백성에게 한없는 복을 내려주셨건만, 이 나라, 이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저버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타락과 패역의 길을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악 되고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어떻게 심판하셨는지 바로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의인 열 사람을 보아서라도 멸하지 않겠다.’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회개할 때까지 길이 참아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복을 주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먼저 회개 하게 하시고, 교회지도자들로부터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뜻에 합한 의인으로 살게 도와주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서로 합력하여 핍박을 이기며 거짓 예언자를 선별하고 마귀의 간계를 물리치며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대적하여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영광중에 찬양하며 살 맛 나는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봉산가족들의 가정문제와 직장문제, 교회공동체생활을 비롯하여 모든 문제가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도 풀리는 새 역사를 이루소서. 한 해가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하는 교회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바울과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에게 임하던 치유의 능력이 저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예배당 건축헌금의 마무리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며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을 위로 격려하시고 말씀을 대언하는 이에게 대언의 영을 부어 주셔 아버지의 온전한 뜻이 선포되게 하시며 알게 모르게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에게 하늘의 상급과 지지를 더하여 주소서. 한민족이 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게 하소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잘 극복하며 온 나라가 평안과 복락을 얻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전체 9

  • 2021-01-19 13:59
    광추자
    狂醜者

    狂자는 뜻을 나타내는 개사슴록변(犭(=犬)개)部와 음을 나타내는 㞷(황의 생략형(省略形)→광)이 합하여 이루어진다. ‘미치다’나 ‘사납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狂자는 犬(개 견)자와 王(임금 왕)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狂자는 본래 광견병에 걸린 개를 뜻했던 글자였다. 그래서 갑골문에서는 止(발 지)자와 犬자를 함께 그려 개가 미쳐 폭주한다는 뜻을 표현하였었다. 이후 소전에서는 㞷(무성할 왕)자가 발음역할을 하다가 해서에서는 王자가 발음을 대신하게 되면서 지금의 狂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醜자는 酉(유술)와 머리에 장식을 한 무녀가 신전에 술을 따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글자로 이루어져 신을 섬기는 사람이다. 酉자는 술병을 그린 것이다. 鬼자는 얼굴에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을 그린 것으로 ‘귀신’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술에 취하여 인사불성이 되면 옷고름이나 머리가 엉망이 될 것이다. 醜자는 바로 그러한 모습을 빗대어 만든 글자로 술에 취하여 용모가 귀신같이 된 사람을 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醜자는 ‘못생기다’나 ‘밉다’와 같이 용모가 아름답지 못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者자는 원래의 자형은 耂(로)와 白(백)의 합자이다. 나이 드신 어른(老)이 아랫사람에게 낮추어 말한다(白)는 뜻을 합하여 말하는 대상을 가리켜 「사람」, 「놈」을 뜻한다. 불 위에 장작을 잔뜩 쌓고 태우는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갑골문을 보면 이파리가 뻗은 나무줄기 아래로 口(입 구)자가 이미지다. 이것은 사탕수수에서 떨어지는 달콤한 즙을 받아먹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사탕수수’를 뜻했다. 후에 ‘놈’과 같은 추상적인 대상을 지칭하는 뜻으로 가차 되면서 본래의 의미는 더는 쓰이지 않고 있다.

    광추자는 미친 사람처럼 살며 함량미달에 능력은 부족하나 주변에 존경도 받지 목하는 처지에도 불구하고 감투 욕심은 많아서 온갖 장은 도맡으려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강요나 물리적으로 괴롭히고 불쾌하게 하며 이권이 생기는 데라면 체면을 내팽개치고 달라붙으며 권력의 끄나풀이라도 잡아보려고 늙은 몸을 이끌고 끊임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그렇게 즐겨하던 술 담배, 성적 간음행위도 할 수 없이 끊어야 하고 어쩌다 불치병을 얻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살아가는 형편으로 죽지 못해 산다며 절망한다. 주위 사람들은 저렇게는 살면 안 되는데 하는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가련한 인생이 된다. 가족을 비롯하여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그야말로 사회에 암적인 요소로 생지옥과 같은 생활을 해야 하는 인간이하의 생을 유지해야 한다.

  • 2021-01-19 22:42
    서로 협력하여 핍박을 이기며 거짓 예언자를 선별하고 성경말씀조차 이용하는 마귀의 간계를 물리치며 적 그리스도의 세력을 대적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임마누엘~

  • 2021-01-19 22:48
    지금은 다행히 잘 삭제하셨지만 올려주셨던 주소에서 봉산감리교회가 떠서 순간적으로 무척 놀랬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옛추억에 빠져서 휘청거리기도 했습니다. 봉산감리교회는 제 작은 아버님께서 원주 항공정비대에 있으면서 밤에는 야학을 했던 곳입니다. 봉산 교회를 집사로 섬기시면서 교회 바로 앞 사택에서 지내셨지요. 제 기억으로 1981년 5학년 여름방학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목사님 따님이 저와 동갑이였는데 매일 놀러왔지요.^^ 당시 방학이여서 원주로 할머니와 함께 신나는 마음으로 고속버스를 탄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아이는 참 곱고 따뜻했습니다. 처음보자 마자 친해지가 쉽지 않았는데 저를 잘 받아주었고 이 주간 있으면서 거이 매일 놀러왔지요. 배드민턴을 치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름은 지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중 하나이지요. 그 봉산교회가 이제 건축을 갈무리하는 과정에 접어들었다니 참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봉산교회는 감리교회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귀한 곳이지요. 오늘부터 새벽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기도문 잘 받았습니다. 여호와 이레~

  • 2021-01-20 06:04
    1973년도 봉산감리교회 원입
    1978년도 예배당에서 결혼예식
    1979년도 고등부교사
    1981년도 고등부교사, 성가대원
    .............................................
    담임 목사 심현익 큰 딸 심혜경 81년도 원주초 5학년
    .............................................
    1992년도 장로피택
    2021년도 시무장로
    ..............................................
    2023년도 은퇴예정
    박운양님이 봉산감리교회와의 추억을 이야기 하시니 몇 자 적어봅니다.

  • 2021-01-20 10:02
    50번 아멘.

  • 2021-01-20 10:03
    근데여.
    어둠없어지면 잠 못자요.

  • 2021-01-21 12:44
    아~ 그리고 기도는 24시간 365일 염.
    닫으면 죽으니가.

  • 2021-01-21 19:21
    기도氣道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이다.
    콧구멍, 코안,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로 이루어져 있다.

  • 2021-01-21 21:23
    그르니까
    민관기 마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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