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부연회, 실행위 열고 WCC와 NCCK 탈퇴 결의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3-05-11 06:08
조회
807

중부연회, 실행위 열고 WCC와 NCCK 탈퇴 결의
"NCCK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차별금지법 재정 연대에 인권상을 주며 교회에 반하는 방향과 행동" 이유

역대 NCCK역대 인권상 수상단체

예배와 기도, 섬김이 회복되는 중부연회(김찬호 감독)는 5월 9일에 열린 중부연회 실행부회의에서 WCC와 NCCK의 탈퇴를 재결의 했다.

중부연회 실행부회의를 인도하는 김찬호 감독

연회 실행부회의가 열린 이유는 82회 중부연회의 미진한 사항을 연회 실행부회의에서 다루기로 했기 때문인데, 이날 열린 연회 실행부회의는 정족수를 모두 채웠고 WCC와 NCCK를 합법적으로 탈퇴를 재결의 한 것이다.
……
중부연회는 감리교의 신앙전통과 역사를 부정했다.
정족수부족으로 연회에서의 결의 자체가 불법인 안건을 실행위에서 결의하는 것이 합법적인지 다툼의 여지가 있을 듯 하다.



전체 3

  • 2023-05-11 06:19

    아무리 정치적인 목적 행위라지만
    중부연회, 충청연회는 탈퇴 신중해야 합니다.


  • 2023-05-11 09:23

    법적 다툼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치유되지 않는 행정행위입니다.
    실행부 회의 열었다고, 그 하자가 치유되지 않습니다.


  • 2023-05-11 21:39

    그렇다면 더욱 다행, 공교회의 품격이 땅에 떨어지게 되었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2960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71324
13268 홍일기 2023.05.14 793
13267 최범순 2023.05.14 731
13266 함창석 2023.05.14 457
13265 홍일기 2023.05.13 1082
13264 이현석 2023.05.13 1140
13263 민관기 2023.05.13 757
13262 박영규 2023.05.13 522
13261 함창석 2023.05.13 418
13260 홍일기 2023.05.12 1177
13259 최세창 2023.05.12 466
13258 최범순 2023.05.12 1007
13257 엄재규 2023.05.12 585
13256 함창석 2023.05.12 407
13255 송성용 2023.05.11 703
13254 함창석 2023.05.11 434
13253 이현석 2023.05.11 1223
13252 오재영 2023.05.11 845
13251 함창석 2023.05.11 438
13249 홍일기 2023.05.10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