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은 연회 목회자 체육대회 준비를 하면서 지방 교역자님들에게 점심 식사 대접 함이
기뻤습니다.

또 토요일은 충북연회 찬양 대회에 우리 교회 아이들이 지방 대표로 독창 2명을 내 보냈습니다.
참가 상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자꾸 무대에 세우고 싶습니다.

주일에는 목사 장로 6월 목회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매달 교회 사역을 상의하며 교회를 세워 갑니다.
목사의 목회 계획에 장로님들의 기도와 협력을 구해 봅니다.

월요일은 거리 청소와 전도하고 수건 나누기 작업도 해 봅니다. 매주 시내 청소 전도 3달 째
계속 되고 있고 수건도 시골 노인 분들에게 나누어 드릴 려고 작업 했습니다.

화요일 묵은 지 선교회 태국선교를 돕기 위해 수박 간식과 매운탕 대접을 하고 수건 300장
선교지에 보냅니다.

그리고 교인들의 사랑을 반았습니다. 영양제. 올갱이 쑥떡 드릅나물 교인들의 사랑이 큽니다.
스승의 주일이라고 이런 저런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 흘러가게 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우리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