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떠나며 드리는 말씀
작성자
오세영
작성일
2020-12-02 12:32
조회
1691
수많은 시간을 주님 앞에서 방황하다가 이제 제 갈 길을 찾아 교단 문제는 모두 잊고 목회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제 길을 찾고 보니 게시판을 떠나야 한다는 결론 입니다.
게시판의 글들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저 자신도 타인이 올린 글을 보며 자각하고 저를 돌아 볼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인격이 미숙하여 글을 쓰기에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물러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올렸던 설교문이나 시는 때가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제 글에 상처가 되었던 분들은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상을 모르고 사람을 모르고 더우기 주님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세영 목사 배상
제 길을 찾고 보니 게시판을 떠나야 한다는 결론 입니다.
게시판의 글들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저 자신도 타인이 올린 글을 보며 자각하고 저를 돌아 볼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인격이 미숙하여 글을 쓰기에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물러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올렸던 설교문이나 시는 때가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제 글에 상처가 되었던 분들은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상을 모르고 사람을 모르고 더우기 주님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세영 목사 배상
목사님.
평안하시고 하시는 목양에 하나님 은혜 충만히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부족했던 제가 혹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한적 있다면 용서해 주시길 청합니다.